혼자서 산을 깎아 길을 만든 남자

 

사진 속 남자는 새벽에 산으로 사라져 밤늦게 집에 돌아옵니다. 22년 동안 그는 끈기 있게 불가능한 것을 해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아내의 사망으로 충격을 받아서 그가 미쳤다고 생각했습니다. Dashrath Manjhi는 인도의 비하 주 가야 지역에 있는 작은 마을에 살았습니다. 외진 마을은 세상과 격리되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가장 가까운 마을까지 가려면 산 둘레를 따라 만들어진 길을 걸어서 80km를 가야만 했습니다.

Dashrath는 그의 아내와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임신한 아내가 산에서 굴러 떨어지면서 행복한던 그의 삶에 불행이 찾아왔습니다. 마을과 가장 가까운 병원까지의 거리는 80km였습니다. 그가 피투성이 아내를 병원에 데리고 가던 중 그녀는 사망했습니다. 병원에 도착 직후 아내는 사망선고를 받았으나, 다행히도 아기는 무사히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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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랑하는 아내를 잃게 되어 견디기 힘들었지만, 마을 사람들을 위해 무엇인가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는 필요한 연장과 함께, 22년 동안의 시간을 매일 같이 산에서 보냈습니다.

Dashrath 아들이 아버지의 연장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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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hrath는 가장 가까운 마을까지 갈 수 있는 직선도로를 만들기 위해 산을 조금씩 파냈습니다. 그는 마을 사람들에게 자신이 겪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랐거든요.

가뭄이 들었을 때, Dashrath의 아버지는 아들을 비웃으며 마을로 돌아와 일하라고 권했습니다. 그러나 이 ‘산의 남자’는 마을에 물이 없을 때에도 계속 터널을 만들었습니다. 그는 더러운 물을 마시고 나뭇잎을 먹어야 했지만, 강한 정신력을 가지고 산을 계속 파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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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노력은 20년 후 산을 가로지르는 길이 생기면서 결실을 맺었습니다. 그전까지 사람들은 그를 비웃고 미쳤다고 얘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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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hrath의 끈기와 결단력은 놀라웠습니다. 그는 혼자서 망치와 삽으로 산을 가로지르는 길을 만들었습니다. 현재, 가장 가까운 마을까지 거리는 80km가 아닌 4km로, 1시간 만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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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의 업적은 마을의 삶을 변화시켰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갈 수 있었고, 어른들은 더 나은 직업을 찾을 수 있었으며, 아픈 사람들은 늦지 않게 병원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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