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의 고양이 카페, 커피 즐기며 입양 고양이 물색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 시 누노아(Nunoa) 구에 커피도 즐기고 고양이와도 놀 수 있는 고양이 카페가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의 이름은 Dali World이며, 예전에 일본에서 유행하다가 유럽과 미국으로 번졌던 고양이 카페와 비슷합니다. 이곳에서 사람들은 한 손에는 카푸치노를 들고 무릎에는 고양이를 앉힙니다.

 

이 사업은 보통의 커피숍을 애완동물 입양 센터로 변모시켰습니다. 를 더한 것으로 변모했습니다. 고양이를 이용해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고양이들에게 가정을 마련해 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새로 온 고양이들은 거리에서 구조된 고양이들 입니다. 그들은 Dali World에 3개월 마다 한 번씩 들어옵니다.

“고양이 입양 후보자들은 엄격히 신원이 조회됩니다.”카페 설립자 중 한 명인 Carolina Corral은 말합니다.

 

“Dali World 고양이 카페의 목적은 거리에 버려진 어른 고양이에게 살 집을 구해주는 것입니다. 고양이 각각에게 최적의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이곳 칠레에서는 매우 높은 기준을 적용합니다.” Corral은 말합니다.

 

카페는 ‘고양이 클럽 재단(Fundación Club Gatero)’과 공동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Corral은 카페에 와서 보면 ‘고양이는 깨끗한 동물’이라 어느 가정에나 입양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4살 된 Victoria는 이곳에 오는 것이 엄마를 설득해 고양이를 가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고양이를 좋아해요. 저는 항상 고양이가 있었으면 했죠. 제가 더 어렸을 때 저는 항상 고양이가 갖고 싶었는데 이제 가지게 됐어요.”라고 Victoria가 말했습니다.

 

가족은 고양이 Mimi와 Apollo를 입양시켰습니다.

 

외부의 고양이가 카페에 들어오면 텃세 전쟁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방문자는 고양이를 카페에 데리고 들어올 수 없습니다.

 

NTD Matthew Little 기자

 

기사 원문 : http://www.ntd.tv/2017/06/24/chilean-cat-cafe-customers-sip-coffee-and-adopt-p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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