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소년 죽은 후, 울새로 변신해 엄마 보러 왔나?

청명절이면 많은 이가 돌아가신 친인에게 성묘를 가거나 제사를 올린다. 영국의 한 어머니는 아들의 묘에 성묘한 동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 영상은 며칠 만에 수많은 네티즌의 눈물을 자아냈다…

잭 로빈슨이라고 부르는 이 4살 소년은 작년에 뇌종양으로 사망했다.

올해 어머니는 소년의 묘를 찾았는데 묘비위에 울새 한마리가 앉아있는 것을 보았다. 새를 불러보니 뜻밖에 그녀 손에 날아와 앉았다.

울새의 재롱을 한참 받아주던 어머니는 울먹이며 물었다. “너 가야 돼?” 그러자 울새는 어머니 손을 한번 쪼아대고는 날아갔다. 마치 아들이 엄마한테 키스하는 것처럼, 로빈슨도 틀림없이 엄마와 헤어지기 아쉬워했을 것이다…..

마침 작년12월, 어머니는 그의 페이스북에 소년의 침실 사진을 한장 올렸는데 사진 속 베게에는 울새 한 마리가 그려져 있었다.

소년의 침실에 있는 베개에는 마침 울새 한마리가 그려져 있다.(사진 페이스북)

동영상 : 울새는 영어로 로빈이라 하는데 소년의 이름도 로빈슨이다. 이것은 우연의 일치일까 아니면…..

기사 원문 : http://www.ntdtv.com/xtr/gb/2017/04/26/a13220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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