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 노동절은 원래 무산자 폭력혁명의 날

In NTD 평론

썸네일 사진은 2009년 5월 1일 베를린 폭력시위의 한 장면.(사진=유로저널)

[자오페이]

5월 1일은 현재 많은 이에게 그저 휴일일 뿐입니다. 하지만 이 날 전 세계에서는 시위와 폭력이 많았습니다. 프랑스에서는 5월 1일 사람들이 퍼레이드를 하는 중에 복면한 젊은이 하나가 경찰에게 네이팜탄을 던져 경찰 두 명이 부상당했습니다. 베를린에서도 크로이츠베르크 지력에서 수천 명이 모여 집회를 하는 중 극좌세력이 경찰관을 공격하여 경찰관 32명이 부상당하고 시위대 78명이 체포됐습니다. 물론 5월 1일 폭력사태는 매년 있어왔고 2016년 파리에서도 벌어졌습니다. 왜 5.1절에 이렇게 폭력이 발생할까요? 역사를 살펴보면 해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1886년 5월 1일, 시카코의 노동자 20여 만 명은 8시간 노동제를 실행하라고 대규모 파업을 실시했습니다. 공산당은 그 파업을 유혈투쟁, 즉 노동자들이 피를 흘려가며 진행한 투쟁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는 자기들을 미화하기 위해 거꾸로 표현한 말입니다. 진실한 상황은 시위대 중 어떤 사람이 경찰들에게 폭탄을 던져 경찰 1명이 죽고 7명이 부상당했고 이에 경찰이 즉시 반격하여 1명을 사살하고 수십 명을 부상 입혔습니다. 8명의 조직 대표자 중에서 4명은 교수형을 언도받았는데 물론 집행은 하지 않았습니다. 감옥에서 1명이 자살하고 나머지 3명은 1893년까지 감금되었다가 석방되었습니다.

 

물론 기본 인권을 지키기 위해 평화시위를 벌이는 것은 틀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공산주의자는 이날을 이용해 유혈사건을 만듭니다. 1889년 7월 14일, 마르크스주의자는 대회를 열고 5월 1일을 무산계급의 명절로 정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른바 노동절의 기원입니다. 그러나 공산주의자의 정의에 따르면 이 날은 노동자의 날도 아니고 노동의 날도 아니며 바로 무산자(无产者)의 날입니다. 노동자는 무산자일까요? 아닙니다. 그들은 중산계급입니다. 미국의 노동자는 안정된 일자리만 있으면 모두 차와 집을 살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은 유산자(有产者)입니다.

 

처음 공산주의자가 무산자의 날을 만든 것은 각 지역에 폭동을 일으키라는 신호였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은 바로 폭력혁명 주의자들인데 바로 이것이 공산당의 사악한 본성의 표현입니다. 1871년, 파리코뮌(3월 18일~5월 28일) 폭동에서 공산주의자들은 튀일리 궁, 루브르 도서관, 휠러 호텔, 왕궁과 많은 다른 지역에 불을 질러 태웠고 또 어떤 사람은 파리 노트르담 성당도 태웠지만 다행이 이 곳은 불이 꺼졌습니다. 중국공산당이 중국인을 학살한 것에 대해서 우리는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재 공산당원이란 말은 전 세계에서 커다란 욕이 되었습니다. 중국에서도 상대방을 크게 욕할 때 “너희 가족은 모두 공산당원이야”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관념을 분명히 밝히겠습니다. 우리 마이크로 뉴스는 결코 복지제도를 반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공산주의의 공동재산 이념 혹은 평균주의를 반대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복지라는 명분하에 사유재산을 계속 축소시켜 진정한 근로자들의 노동 의욕과 재산적 독립을 무너뜨리고 소위 ‘혜택’의 노예로 전락시키는 것입니다.

 

중국은 예로부터 복지제도가 있는데 이것은 정부의 중요한 시책이었습니다. 주나라의 사회복지제도는 ‘보식(保息)’라고 부릅니다. ‘주례(周礼), 지관사도(地官司徒)’중에서 ‘보식육정으로써 만민을 기른다 하였으니, 첫째가 자유(慈幼), 둘째는 양로(养老), 세째는 진궁(振穷). 넷째는 휼빈(恤贫), 다섯째는 관질(宽疾). 여섯째는 안부(安富)’라고 말했습니다. 중국고대의 복지제도는 특정한 사람들 즉 홀아비, 과부, 고아, 늙어서 자식이 없는 사람 등 노동능력이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심지어 아주 혼란스러운 남북조(南北朝)시기에도 이런 제도가 존재했었습니다. 북위(北魏) 문성제(文成帝) 화평(和平)4년(463년)에 “조사경사지민(诏赐京师之民), 년칠십이상태관주식(年七十以上太官厨食), 이종기신(以终其身)”라고 했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즉 수도의 70세 노인들은 태관주방(관에서 운영하는 큰 주방)에서 만든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제도는 공산당의 그런 공산과 다릅니다. 공산당은 지주의 땅, 자본가의 기업과 당신의 노동력을 모두 다 수탈한 후, 당신에게 상으로 밥 한 끼를 준다고 합니다. 고대 복지는 황제가 자신의 돈을 내여 복지를 주었을 뿐, 당신의 사유재산을 착취하지 않았기에 당신은 여전히 집과 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기사원문 : http://www.ntdtv.com/xtr/gb/2017/05/04/a13231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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