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자진기부” 장기 연간 몇십개도 안돼

“장기기증이 없으면 기관이식도 없다.” 중국 남방주말 2010에 실린 기사 “장기기증의 의혹”에 실린 그림(谢正义 그림)

‘자유아시아방송’ 기자는 중국 ‘위생 및 계획생육위원회’의 인체 장기 운송 보장 긴급 당직실,그리고 중국 적십자 총회 인체 장기 기부 관리 센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중국의 장기이식 실태를 취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나 전화를 받는 이는 없었습니다.

중국 본토의 생체 장기 이식은 수요에 따라 살인한다는 의심을 줄곧 받아 왔다고 ‘자유아시아’ 보도는 말합니다. 중국 위생부가 발표한 정보에 따르면, 중국인은 사후 장기 기증율이 1천만 분의 6에 지나지 않고 조직 적합 성공률은 수만 분의 1 혹은 10만분의 1에 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국가 통계국의 수치에 따르면2016년 한해 사망자 수는 977만 명이라고 합니다.

977만명 사망에 장기기증 동의율 1천만 분의 6이라는 수로는 중국에서 해마다 벌어지는 수많은 이식수술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뉴욕에 본부를 둔 ‘파룬궁 박해 추적조사 국제기구’(약칭 추사국제)에 따르면, 전국 각지에 막 설치된 장기기증부서의 대부분은 아직도 비어있는 상태입니다. 설령 베이징, 상하이와 같은 이런 초거대도시에서도 기증에 성공한 사례는 해마다 겨우 열 건 정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공산중국 정부의 발표는, 장기 이식 수술은 해마다 만 건에 달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국제 조사가 여러 해 동안 전국 각지 병원, 의학 논문에 대한 연구 조사에서 과시된 실제 수치는 정부 발표보다 훨씬 많습니다.

이른바 “자진기부”와 사형수 장기로는 중국 장기이식의 버섯 구름을 지탱할 수 없다고 추사국제 보고서는 밝혔습니다. 유일한 가능성을 가진 해석이라면, 중국에는 아무때라도 살해하여 장기를 적출할 수 있는 생체를 가두어둔 비밀스런 방대한 공급 창고가 존재하며, 장족, 위구르족, 기독교도, 파룬궁 수련생, 기타 소외단체 구성원들이 공급 창고에 저장된 주요 생체입니다. 그 중 근년 들어 장쩌민에게 ‘정치적 적’으로 규정된 파룬궁 수련인들이 바로 이 공급 창고에 저장된 주요 생체입니다.

현재 많은 증거가 드러난 바, 중국 권력자 계층에 봉사하기 위한 생체장기적출은 문화대혁명 시기부터 당내 비밀 업무로 존재했습니다. 장쩌민이 파룬궁을 탄압한 후, 중국공산당은 더욱 많은 무료 장기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됐고, 이로써 생체장기이식 업무가 “수혜 대상”을 평민과 외국인에까지 퍼지면서 커다란 산업이 됐습니다. 여기서 벌어들이는 폭리는 중국공산당 관원들과, 당정 기구의 중요 자금원이 되고 있습니다.

NTD뉴스 허무 보도, 밍쉬안 편집

기사 원문 : http://www.ntdtv.com/xtr/gb/2017/10/07/a1345629.html

 
RELAT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