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밍저의 아내, 남편 구조 호소 ‘UN 증언 최선 다할 것’

타이완 비정부기구 회원 리밍저(李明哲)의 아내 리위칭(李凈瑜)은 지난 수요일 타이완으로 돌아갔습니다그녀는 본토의 판결을 승인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그녀는 내년  2 UN을 초청 방문할 예정입니다.

29일 그녀는 기자회견에서 전 세계에서 지지해 준 단체와 개인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리위칭리밍저(李明哲)의 아내]

“그가 계속 고난받고 있음이 세계 곳곳에서 잊히지 않았습니다.  양심수는 세상 사람들의 관심을 먹고 삽니다.”

리위칭은 귀국 후, ‘현지 법원에서 리밍저와 대화를 가졌지만, 3분도 채 안되었기에 어떤 대우를 받고 있는지, 소감이 어떤지를 많이 이야기 할 수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리위칭]

“양심수의 신념을 와해하고 말살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공간적 격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를 자유롭게 하는 것이야말로 그가 자아 가치를 유지하고 자아를 존속하게 돕는 것으로서, 이는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리위칭은 유럽 의회와 국제 사회 그리고 인권단체와 타이완 정부,  비정부 기구의 구호 노력에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리위칭]

“리밍저 사건은 지난 3 19일부터 시작됐습니다. 국제사회는 끊임없는 관심과 온정을 베풀었습니다. 나는 이 국제단체들을 믿습니다. 리밍저는 양심수입니다. 국제 사회는 그를 계속 구조하려 할 것입니다.나는 리밍저 구출을 위해 행동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리위칭은 사람들이 리밍저를 잊지 않기를 호소했습니다.

공항에서는 한 대학생이 리위칭에게 ‘대만의 여러 대학에서 리밍저 나무 심기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楊) 군, 대학생]

“만약 오늘 그가 형을 선고 받는다면 우리들도 고난을 함께 짊어지려 합니다. 이것은 우리들이 인류 보편적 가치를 수호하는 것입니다. 장래 어떤 곳에서든 누구도 이런 징벌을 받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타이완 타오위안에서 NTD AP 후슈샤(胡淑霞), 쟝동쉬(張東旭)입니다.

기사 원문 : http://www.ntdtv.com/xtr/b5/2017/11/29/a13529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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