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 5백 년 전 석가모니의 예언, 현재 중국에서 일어나

최근, 웹사이트 소후(搜狐)에 구이양(貴陽) 화상이 자신의 사찰에서 술과 고기를 먹고 누드를 그린다는 게시물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해외에서는 석가모니 부처님이 2천5백 년 전 예언한 말법시기의 참상이 현재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탄식했다.

웹사이트 소후의 이 게시물은 「전통 승려의 모습을 파괴하는 화상, 자신의 사찰에서 고기를 먹고 술을 마시며 누드를 그리다」는 제목으로 구이양 우당구(烏當區) 샤오얀부이촌(小岩布依村)의 일을 폭로했다.

사찰을 지은 승려는 세 명으로서 그들은 그곳에서 유유자적하게 생활한다.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며 그림을 그리고 책도 보고 참선도 하면서 자칭 개혁자라 한다.

보도에 따르면, 이 세 화상은 기존 승려의 개념을 타파하고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불학(佛學) 개념을 만들기로 뜻을 세웠다고 한다.

그 중 하나가 누드 부처 그림이다.

이 소식이 보도되자, 「불문(佛門)이 타락했다!」, 「불법의 바른 믿음을 파괴하는 요괴다!」 등의 평이 쏟아졌다.

또한 ‘중국 종교계는 사이비’라는 비판과 ‘석가모니 부처님이 2,500년 후 말법 시기에는 불교가 난잡해진다고 예언했던 것이 중국에서 그대로 실현되고 있다’는 평도 나왔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그런 예언은 불경 도처에 있으며 여기서는 《불설 멸진경(滅盡經)》을 살펴보겠다.

「내가 열반한 후, 장차 정법은 소멸되어갈 것이며, 중생 세계는 오염되어 기본 오계도 지켜내지 못한다. 마도는 나날이 극성할 것이고, 마도를 걷는 자가 불문에 들어와 불문 제자의 신분으로 정법을 혼란케 하고 파괴한다. 그들은 속세의 옷을 입는가하면 가사 속에 식욕과 색욕을 덮어 감추며 술을 마시고 고기를 먹고 살생을 하는 등 우매한 탐욕을 부린다. 그들에게 자비란 없고 서로간의 증오와 질투만 있을 뿐이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또 말씀하셨다.

「말세에 전륜성왕(轉輪聖王) 하세하여 지고무상한 불법을 전하고 중생을 구도하지만 사람들 다수가 믿지 않을 뿐더러 비방하기까지 한다.」

불교, 도교, 기독교를 모두 없앤 중국공산당

사실상 석가모니 부처님의 예언은 중국공산당 날치기 정권에 의해 체계적으로 실현되기 시작했다.

《9평 공산당》에는 다음과 같이 기술됐다. 중공은 정권 초기 불교, 도교, 기독교를 일제히 말살시켰다. 종교에 대해 잔학한 폭력으로 탄압을 가하고 기타교들이 모여 이룩한 단체인 회도문(會道門)도 전면 금지시켰다.

사찰을 파괴하고 경을 불태웠을 뿐 아니라 승려를 강제로 환속하게 했다. 다른 종교에 대한 파괴도 지금까지 느슨히 한 적이 없었다.

문화혁명 시기의 「네 가지 낡은 것 파괴」라는 것도 종교와 문화의 파괴를 목표로 한 정치운동이었다.

중공은 또 종교단체를 인가하여 공산주의 사상을 전파하게 하고 공산주의 행동 지침을 따르게 한다. 이는 종교 스스로 공산주의에 종속되는 모양을 만들려는 것이다.

때문에 1952년 성립된 중국불교협회와 1957년 세워진 중국도교협회는 처음부터 「인민정부의 영도 아래」 세워졌음을 명확히 밝혔다.

최근 중국 불교협회 부회장 인순(印順)은 하이난성(海南省) 불교협회에서 「제19대 정밀 신앙 양성반」을 개최했다. 인순은 하이난 불교협회 회장을 겸하고 있기에 장장 3시간 동안 강연을 했다.

그는 불교도들에게 중국공산당 「제19기 당대회」 보고서를 필사하라고 권유했고 자기는 보고서 3편을 이미 필사 했고, 앞으로 10권을 더 필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순은 또 「중국공산당이 바로 부처 보살의 현신」이다, 「19대 보고서가 중국의 현대 불경」이다, 불교도는 먼저 「애국애당」 해야 불교 신앙을 이야기 할 수 있다는 등의 말을 했다.

또 한 가지 잘 알려진 사건이 있다. 2015년 중국 언론은 소림사 방장 시영신(釋永信)에 대해 폭로 기사를 냈다. 그는 매춘 윤락을 했으며, 베이징대 정부(情婦)와 호텔에 들었고, 그 모습이 웹캠에 찍혀 노출됐으며, 해외에 사생아가 있다는 사실이 폭로됐고, 예금액은 몇 십억 위안이라는 것도 드러났다.

따지웬(大紀元)이 최근 발표한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중국편》 제4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중공은 종교라는 무대에서 쇼를 한다. 사찰은 이미 하나의 새로운 「투자 영역」이 됐으며, 사찰 운영 대행업이 성행하여 사찰을 돈벌이에 적극 활용한다. 때문에 관광지역에서 많은 가짜 사찰, 가짜 도관, 가짜 승려, 가짜 도장(道長)이 나타났다. 관광 가이드와 해설을 담당한 승려와 도장, 줄을 길게 늘이는 바람잡이들이 한 패가 되어 사기 친다. 관광객으로부터 향화전(香火錢,향과 촛불을 위한 기부금)과 법기전(法器錢, 예식 도구를 위한 기부금) 그리고 소앙전(消災錢, 재앙을 없애달라는 기부금)등의 부수입을 챙긴다.

중국에서 돈벌이 사찰의 영업은 성황을 이루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시안(西安)의 한 인물은 사찰을 예닐곱 개 가지고 있으며 일 년 수입이 기천만 위안에 달한다.

가장 장사가 잘되는 곳은 허베이 이현(易縣)의 「할머니 절」이다. 이곳에는 사람들이 절하는 「신(神)」이 기능별로 갖추어져 있다. 승진을 생각하면 「관신(官神)」, 재물을 생각하면 온 몸이 돈으로 덮인 「재물신(財神)」, 합격을 원하면 주름이 깊은 「배움신(學神)」에게 절을 한다. 할머니절의 관리원은 ‘신선은 마음대로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절의 방장은 CEO가 된 지 오래고, 사찰은 앞으로 상장될 것이다. 세계 여러 나라에는 교회나 사찰이 천 년 넘은 곳이 많고, 주식시장은 백년 역사나 됐다. 그러나 사람들은 교회나 사찰이 무슨 주식시장에서 거래된다는 것은 전혀 상상하지 못한다.

다만 무신론의 중공 통치하에서만 사찰과 교회의 무게가 돈보다 훨씬 가볍다. 이런 곳의 종교는 돈을 숭배하는 마(魔)의 역할을 하면서, 무신론, 유물사상 등 사악한 사상의 전파도구로 사용된다.

신앙이란 원래 그런 것인가 보다 생각하며 자라난 젊은 세대는 진정한 종교의 의미를 알 수 없다. 중국공산당은 젊은이들이 신의 버림을 받도록 그렇게 교육하고, 신과 문화를 아는 기성세대의 사람들에 대해서는 그들의 관념을 바꾸기 위해 온갖 선전도구와 언론통제, 부패 보호를 통해 비도덕의 승리를 매일 보여준다.

이는 마(魔)와 그 하수인인 공산주의자들이 인류를 말살시키려는 목적 하에 진행하는 무서운 계략이다.

NTD 뉴스 보도에 원신(文馨), 책임편집에 자오윈(趙雲)입니다.

기사 원문 : http://www.ntdtv.com/xtr/b5/2017/12/22/a13560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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