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모친상..맨유 한글로 애도 표명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지성(36)이 모친상을 당한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한글로 애도의 뜻을 밝혔다.

대한축구협회는 12일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의 모친 장명자 씨가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 돌아가셨다”고 밝혔다.

고인은 지난해 연말 영국 런던을 방문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치료를 받다가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페이스북 캡처

이날 박지성이 선수로 활약했던 영국 축구팀 맨유는 한글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든 구성원들은 모친상을 당한 박지성의 마음을 함께 위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공식 SNS를 통해 밝혔다.

박지성은 선수 시절 2005년부터 2012년까지 7년간 맨유에 몸담으며 주장으로 발탁되기도 했다. 은퇴 후에도 2014년부터 맨유 홍보대사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남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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