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방부: 북한해커 한국군사정보 해킹

10일, 한국국방부는 북한 해커가 북한 지도자 김정은의 암살계획을 포함한 대량의 한국군사기밀을 해킹했다고 밝혔다.

한국국방부 소식에 따르면 해커가 해킹한 문서에는 미국과 한국이 작성한 전시작전계획, 동맹국 고위 지휘관에게 제출한 보고서 및 북한 지도자 김정은 암살계획이 포함된다.

한국관원은 참수작전에는 김정은 이동상황 식별ㆍ보고와 북한 지도부 은신처 봉쇄, 공중 강습 작전, 김정은 체포, 제거후 복귀 등 4개 단계가 포함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유출된 235GB 문서에는 이미 확인된 기밀자료가 20% 295개이며 80%의 문서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킹사건은 작년 9월에도 발생했다. 한국 국방부는 이번 사건이 정보업무와 관련되어 있어 논평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몇년간 한국은 자주 공산국가에서 오는 인터넷 공격을 받았는데 주로 정부 홈페이지와 시설이 공격을 받았다.

기사 원문 : http://www.ntdtv.com/xtr/gb/2017/10/10/a13461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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