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리커창 ‘압록강 핵오염’ 말한 적 있어

한국 영토 내에서 핵 방사성 핵종 크세논이 미량 검출 됐다고 한국 원자력 안전 위원회가 8일 밝혔습니다. 그 물질은 북한의 제6차 핵실험으로 생긴 것이 아닌지 의심받고 있으며, 위원회는 지금 그것의 한국 유입 경로를 확인하는 중입니다.

8일, 한국 원자력 안전 위원회는, 육상, 해상, 공중에서 잡아낸 원자핵들을 분석한 결과, 미량의 방사성 핵종(원자핵의 종류)인 크세논(제논, Xenon)이 검출 됐다고 언론에 발표했습니다. 자연상태에서는 그런 핵종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검출된 크세논은 핵실험의 영향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이는 북한의 제6차 핵실험 이후 5일 만이라고 한국 원자력 안전 위원회가 밝혔습니다.

2013년 북한이 진행한 제3차 핵실험은 5.1급 지진을 유발했습니다. 같은 해 7월, 중국 국무원 총리 리커창은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과의 회견 당시, 압록강 수질이 이미 북한 핵실험의 영향을 받았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는 중국이 조사한 바로는 북한 핵실험이 확실히 방사능 오염을 조성했다는 결과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중국 정부는 이를 공식적으로 언론에 발표하지는 않았습니다.

핵실험 후, 한중일 3국은 모두 자국의 핵 복사에 이상이 없는가에 대해 측량을 했습니다. 중공 환경보호부는 3일과 4일 잇달아 세 번 공고를 발표하여 “현재로는 중국 환경과 국민에게 조성한 영향이 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외부는 중국 관방의 주장에 대해 보편적으로 의심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한국의 측정 결과가 중국 관방의 주장을 부인하는 중요한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한국 정부는 ‘국토와 국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없다’고 부연했습니다.

압록강 물이 방사능에 오염 됐다면, 압록강 물을 마시거나 경작 수원으로 하는 200만 단둥 사람들은 건강과 생명에 위협을 받게 되고, 압록강 어업은 직접적으로 타격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오염된 각종 수산품은 내수와 수출을 통해 단둥 이외의 지역을 위험에 빠뜨릴 것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인체가 오랜시간 방사성 물질이 초과 함유된 음료수를 마시면, 암에 걸릴 위험이 증가됩니다. 다시 말해서, 단둥 내지 동북 삼성의 주민들은 현재 몹시 불안한 상황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NTD 뉴스 제린, 자오윈입니다

기사 원문 : http://www.ntdtv.com/xtr/gb/2017/09/09/a13416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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