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내년에 타이완을 또 방문하려나? – 탑건2 소식

 

미국 헐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최신작 홍보 차 타이완을 방문했습니다. 타이완을 떠나기 전 그는 반드시 꼭 타이완을 또 찾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영화팬들은 톰 크루즈의 다음 방문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톰 크루즈, 헐리우드 스타]

“매번 방문한 타이완의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점점 더 좋고 정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

 

신작 《미이라》를 홍보하기 위해 톰 크루즈는 네 번째로 타이완을 방문했습니다. 이는 헐리우드 스타의 타이완 방문 최다회수에 해당됩니다. 또한 톰 크루즈는 아시아 방문 때에 늘 타이완만 선택합니다. 그는 타이완을 가장 좋아하는 헐리우드 스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톰 크루즈, 헐리우드 스타]

“여러분, 이 영화를 찍을 때, 나는 사람들에게 진짜 이렇게 말했습니다. ‘타이완을 다녀오자. 오늘 같은 밤에 가면, 특별히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특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타이완은 손님을 특히 따뜻하게 대해줍니다. 저는 이곳에 오면서 흥분과 기대를 억제할 수 없었습니다.”

 

톰 크루즈는 2000년에 찍은 오우삼 감독의 《미션 임파서블2》로 처음 타이완을 방문했습니다. 2년 뒤 《바닐라 스카이》로 두 번째 타이완 방문을 했고 이후 2013년 《오블리비언》과 최신 영화 《미이라》로 타이완을 방문했습니다.

 

관계자들 모두는 톰 크루즈가 아시아 홍보를 위해 찾는 곳은 타이완이 유일하다고 말합니다.

 

톰 크루즈는 유명한 고점(故店)에서 샤오롱바오(小籠包) 만들기를 배우고 다다오청(大稻埕) 고적 건축을 찾았으며, 타이완 가수 채의림(蔡依林)과 함께 우롱차 다도를 체험했습니다.

 

이 톱스타는 타이완의 정성과 따듯함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 받았습니다.

 

1980년대 《탑건》으로 전세계적 인기를 얻은 이래, 그는 지금까지 수십 년간 각종 고난도 동작을 직접 연기하여 관객들이 손에 땀을 쥐게 했습니다.

 

[인터넷 프로그램 앵커]

“영화를 보다 보면 궁금해지는 것이 있습니다. 당신이 달리는 장면에서 당신은 전력으로 질주합니다. 그런데 여주인공과 함께 달릴 경우 그녀도 빨리 달리는 것처럼 보여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달리는 속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촬영하나요?”

 

[톰 크루즈]

“(둘이 함께) 느리게 달립니다.”

 

잘생긴 톰은 연기에 최선을 다하면서도 잘난 체를 하지 않아 30년 동안 연기자로서 탄탄 대로를 걸어왔고 팬 또한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고 있습니다.

 

[호주 매체]

“들리는 바로는 《탑건2》를 찍을 거라고 한다고 하던데 정말인가요? 말씀해 주세요.”

[톰 크루즈] “정말입니다.”

[호주 매체] “정말요?”

[톰 크루즈] “정말입니다.”

[호주 매체] “오, 정말이군요. 언제죠 톰?”

[톰 크루즈] “정말입니다.”

 

그가 직접 《탑건》의 속편 제작이 확실하다고 말했습니다. 시기는 내년 정도가 될 수 있습니다. 《탑건》은 톰 크루즈가 유명해지게 된 대표작으로 개봉 당시 그의 나이가 23세였습니다. 영화는 전세계적 인기를 끌었을 뿐 아니라, 공군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켰고 레이밴 안경과 항공 점퍼를 유행시켰습니다.

 

31년이 지난 지금 《탑건》의 속편이 제작된다고 하니, 타이완 영화 팬들은 그를 또 타이완에서 만난다는 기대와 희망에 들떠있습니다.

 

NTD AP TV 종합보도

기사 원문 : http://www.ntdtv.com/xtr/b5/2017/05/27/a13264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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