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중국을 종교자유 특별 우려국으로 지정

1월 5일,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중국, 이란, 북한 등 10개국을 종교 자유 침해 ‘특별우려국’으로 지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1월 4일, 미 국무부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7일, 틸러슨 국무장관은 1998년에 제정한 ‘국제종교 자유법’에 근거해 ‘체계적, 지속적, 극단적으로 종교 자유를 침해하거나 이를 용인하는 국가’ 10개국을 ‘특별우려국’으로 재지정했으며 그 목적은 이런 국가들이 종교 자유를 더 존중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10개국은 미얀마, 중국, 에리트레아, 이란, 북한, 수단, 사우디아라비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입니다. 이외 파키스탄을 심각한 종교 자유 침해국가로 지정했습니다.

장기간 국민의 종교 자유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한 중국에 대해 미국은 수년간 중국에 범죄 통제 및 수사 기기와 설비를 수출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해왔습니다.

기사 원문 : http://www.ntdtv.com/xtr/gb/2018/01/06/a13580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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