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 일대의 진풍경

미국과 캐나다를 연이어 강타한 ‘봄버 사이클론’, ‘극지 소용돌이’는 두 나라에 가장 혹독한 추위를 선사했습니다. 양국 접경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 역시 꽁꽁 얼어붙어 그야말로 얼음 나라의 진풍경을 이루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공원 위원회는 추운 날씨도 마다하지 않고 진풍경을 보러 온 사람들에게 나이아가라 폭포는 과거에 완전히 꽁꽁 얼어붙었던 적이 없었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말은 무슨 뜻일까요? 폭포의 얼음 속에는 얼지 않은 폭포가 흐르고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제니스 톰슨 폭포공원 위원회장은 유속이 빠르고 수량이 높은 나이아가라 폭포는 표면은 얼었지만, 얼음 뒤쪽의 물은 여전히 흐르고 있다고 합니다.

[제니스 톰슨(Janice Thomson) 공원 위원회장]

“자세히 들어보면 얼음이 부서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얼리는 힘 보다) 물살의 힘이 더 세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폭포를 보러 온 관광객들은 눈 앞에 펼쳐진 놀라운 얼음 세계를 보고 “나이아가라 폭포는 꽁꽁 얼어붙었다”고 자기도 모르게 외쳤습니다. 캐나다 토론토에 사있는 중국계 캐나다인 펑첸이(冯倩仪)씨는 5일, 가족들과 함께 차를 몰고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구경하러 왔습니다. 펑첸이씨 가족은 그야말로 얼어붙은 세계를 몸으로 직접 체험했습니다. 기념사진을 찍고 나자 너무 추워서 집으로 서둘러 가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5일, 나이아가라 폭포 지역의 온도는 섭씨 영하 17도, 체감온도는 영하 20도이지만 토론토의 기온은 영하 20도, 체감 온도는 영하 30도를 기록했습니다.

2018년 1월 3일, 나이아가라 폭포는 꽁꽁 얼어붙어 세계의 진풍경을 이루었다.(GEOFF ROBINS/AFP/Getty Images)
2018년 1월 3일, 나이아가라 폭포는 꽁꽁 얼어붙어 세계의 진풍경을 이루었다.(GEOFF ROBINS/AFP/Getty Images)
2018년 1월 3일, 나이아가라 폭포는 꽁꽁 얼어붙어 세계의 진풍경을 이루었다.(GEOFF ROBINS/AFP/Getty Images)
2018년 1월 3일, 나이아가라 폭포는 꽁꽁 얼어붙어 세계의 진풍경을 이루었다.(GEOFF ROBINS/AFP/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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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3일, 나이아가라 폭포는 꽁꽁 얼어붙어 세계의 진풍경을 이루었다.(GEOFF ROBINS/AFP/Getty Images)
2018년 1월 3일, 나이아가라 폭포는 꽁꽁 얼어붙어 세계의 진풍경을 이루었다.(GEOFF ROBINS/AFP/Getty Images)
2018년 1월 3일, 나이아가라 폭포는 꽁꽁 얼어붙어 세계의 진풍경을 이루었다.(GEOFF ROBINS/AFP/Getty Images)
2018년 1월 3일, 나이아가라 폭포는 꽁꽁 얼어붙어 세계의 진풍경을 이루었다.(GEOFF ROBINS/AFP/Getty Images)
2018년 1월 3일, 나이아가라 폭포는 꽁꽁 얼어붙어 세계의 진풍경을 이루었다.(GEOFF ROBINS/AFP/Getty Images)
2018년 1월 3일, 나이아가라 폭포는 꽁꽁 얼어붙어 세계의 진풍경을 이루었다.(GEOFF ROBINS/AFP/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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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www.ntdtv.com/xtr/gb/2018/01/06/a13581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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