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공산주의 폭정 되짚으며 생체장기척출 맹비난

러시아 “10월 혁명” 백주년을 맞아 악독한 공산주의에 대한 인식을 심화하기 위해 미 의회 여야의원들은 “공산주의 피해자 의원단”을 설립하자는 안을 발기했다.

근 백년간 공산독재가 전 세계에 가져다 준 극심한 피해를 회고하기 위해 워싱턴에서는 지난 주 다양한 행사가 있었다. 미 의회 상원의원 4명은 역사를 명확히 알고, 현존하는 공산주의의 학정에 대한 인식을 심화하기 위하여 “공산주의 피해자 의원단(共产主义受难者议员团)”을 설립할 뜻을 밝혔다.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마르크스 레닌주의는 곧 역사의 잿더미가 될 것이지만, 그렇게 되기 위해서 우리는 그것의 진상을 알려야 한다. 장소를 불문하고 진상을 알려야 하는 것이다.”

백년동안 전 세계에서 1억 명 이상의 사람이 공산 독재 하에서 목숨을 잃었다. 그 중 중국인이 8천만 명을 차지한다. “공산주의 피해자 의원단” 공동 대표인 크리스 스미스(Chris Smith) 의원은 오늘의 중국은 여전히 공산독재국가이며 중국공산정권은 신앙인 및 반체제 인사들에게 잔혹한 탄압을 멈춘 적이 없었다는 점을 특별히 강조했다.

[크리스 스미스 공동 대표]

“파룬궁은 탄압과 테러를 당했다. 중국 정부는 강제로 인체 장기를 약탈하여 판매했다! 이 모든 죄는 반드시 하나하나 들추어져야 할 뿐 아니라 명확히 기재되어야 한다.”

크리스 스미스 상원의원은 미국의 과거 정책은 악독한 공산주의에게 틈탈 수 있는 기회를 줬다는 점에서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실제로 장쩌민이 파룬궁 수련인들에 대해 체제적 탄압 및 강제장기척출을 저지른 지 1년 후 미국은 중국에(무역)최혜국 대우를 부여했다.”

유명한 인권 활동가인 나탄 샤란스키(Natan Sharansky)는 소련 당국에 의해 다년간 수감되었다가 나중에 레이건 대통령의 노력으로 석방된 인물이다. 그는 서방 세계 지도자들은 중공과의 접촉에서 반드시 공개적으로 인권 문제를 거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탄 샤란스키, 이스라엘 정치인, 인권 운동가]

“이는 도덕적 가치를 위해서일 뿐만 아니라 자유세계의 실질적인 이익을 위해서이기도 하다. 자유세계 지도자들이 만약 중공 지도자들과의 접촉에서 수감된 반체제 인사들에 대해 질문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매우 큰 잘못을 저지르는 것이다.”

역사를 돌이켜보면,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공산주의는 죽음의 길이자 심연이라는 인식을 갖는다. 어떻게 해야 자신들이 공산주의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 있는지를 중국인은 잘 생각해 봐야 한다.

워싱턴에서 NTD 뉴스 왕카이디 보도

기사 원문 : http://www.ntdtv.com/xtr/gb/2017/11/11/a1350429.html

 

 
RELAT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