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신앙자유 보호 거듭 천명

미국 독립기념일을 전후해서 미국 전역에서는 자유독립을 경축하는 행사가 벌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신에 대한 신앙과 감사를 재차 강조하면서, 신앙자유는 보호돼야 하며, 종교단체의 영향력을 제한하는 존슨 수정안을 폐지한다고 선포했다.

 

케네디센터 자유집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가 경선 때부터 여러 차례 한 말을 거듭 천명했다.

 

[트럼프]

“미국에서 우리는 정부를 신앙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신앙합니다…미국의 국부(国父)는 ‘독립선언’에서 4차례나 우리의 창세주를 언급했습니다.”

 

트럼프는 신에 대한 미국사회의 신앙을 수호할 것이라고 맹세했다.

 

[트럼프]

“우리정부는 여러분의 신앙자유를 영원히 지지하고 수호할 것입니다. 우리는 신(神)이 공공구역으로부터, 학교로부터, 대중생활로부터 배척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미국 지폐에는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문구가 모두 찍혀있다. 모든 대통령은 취임선서에서 모두 “신이여, 저를 도와주십시오.”라고 말한다.

 

트럼프는 또 존슨 수정안을 폐기하고 헌법 제1조 수정안이 보호하는 종교단체의 자유표현 권리를 회복한다고 선포했다.

 

[트럼프]

“우리의 피부색이 검은색이든 갈색이든 백색이든 우리는 모두 붉은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같은 하나의 미국국기를 향해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는 모두 만능이신 창세주의 백성입니다.”

 

기사 원문 : http://www.ntdtv.com/xtr/gb/2017/07/04/a13318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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