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 예악 퍼레이드 맨하탄 거리에서 열려

이번 주말의 맨하탄은 또 다시 하늘 높고 상쾌한 가을 날씨였습니다.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계 주민들은 멋진 퍼레이드를 보여주면서, 한국 전통 예악도 들려주었습니다.

연주자들은 노란 전통 복장에 남색 허리띠를 띠었는데요 이건 보통 사람이 입을 수 있는 옷이 아니랍니다. 단정한 품행과 탁월한 학식이 있는 사람만이 이런 옷을 입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한국 본토인 대한민국에서 온 이 전통 예악단의 퍼레이드는, 올해 뉴욕에서 최초로 열린 한국계 대형 퍼레이드입니다. 이 헌양한 젊은이들은 모두 엄선을 거쳐서 이 대열에 낄 수 있었습니다.

[김민순, 대뉴욕 지역 한국계 미국인 협회장]

우리가 각자의 문화를 나누고 이해했을 기타 지역 사회와 훌륭히 협력할 수 있었고, 서로  훌륭히 존중할 있었으며, 결국은 각자의 지역 사회가 더욱더 번창할 수있었습니다.”

근년 들어 미국에는 한국계 이민이 끊임없이 증가하여 현재 대뉴욕 지역만 해도 약 45만명의 한국계 미국인이 있습니다. 의사, 변호사, 정부 관리, 금융계 전문인사, 한국계 2세도 갈수록 주류 사회에 발을 들이면서 뉴욕의 번영을 촉진하기도 합니다.

[김계환, 뉴욕주재 한국총영사]

“ 한국계 사회의 성장을 보니 몹시 기쁩니다. 특히 이민 2세대는 각 전문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토머스 디나폴리(Thomas DiNapoli), 뉴욕주 감사관]

“한국계 사회는 많은 방면에서 공헌을 했습니다. 아시아계 사회 전체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 민족 복장의 화려한 색채와 한국 전통 예악은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디나폴리 감사관은 말했습니다.

[토머스 디나폴리 감사관]

“또 한식도 좋아합니다. 나에게는 좀 맵기는 하지만 그래도 먹기 좋습니다.”

퍼레이드 종점인 코리아 타운에서 귀빈과 관중은 함께 엄청나게 큰 나무 통에 한식 볶음밥을 만들었습니다. 얼큰한 볶음밥을 먹고서 코리아타운을 돌아 다닌다면 당신의 몸과 오감은 무척 활성화 될 것입니다.

중국에서는 고려삼이라고 불리는 한국 6년생 홍삼은 효과가 매우 뛰어난데, 한국인은 이를 일상적으로 섭취합니다.

[한국담배인삼공사 뉴욕지사 부사장]

“한국 홍삼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에너지를 보충하고 피로를 없애며, 면역 계통을 촉진하고, 혈액 순환 계통을 정화합니다.”

오늘 특별히 전시된 매장 외에도 매장 뒤에는 또 각양각색의 한국 가게가 있는데요 특히 음식점은 매우 인기가 높습니다.

하늘 높고 상쾌한 가을 날씨에 우리는 친구들과 함께 맨하탄에서 한국의 풍미가 넘치는 주말 휴가를 보냈습니다.

뉴욕에서 NTD 뉴스 리란, 쑹지미입니다.

기사 원문 : http://www.ntdtv.com/xtr/gb/2017/10/08/a13458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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