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 군사 훈련 연기, 北은 고위급 회담에 찬성

한국 통일부는 북한이 한국의 제의를 받아들여 오는 화요일(9일) 양측 고위급 대화를 가지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보다 몇 시간 전, 한미는 봄철 연합 군사 훈련을 연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백태현 한국 통일부 대변인은 북한은 판문점 한국 측 ‘평화의 집’에서 회담을 여는 데 동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백태현 대변인]

“의제와 관련해서 양자는 평창 올림픽대회를 비롯한 남북 관계 개선 문제를 토론할 것입니다.”

이는 2년 만에 처음 갖는 남북 고위층의 회동으로서, 양측은 파일 교환 형식으로 협의를 진행할 것입니다.

한국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요일, 중공 외교부 부부장이며, 한반도 업무 특별 대표인 쿵센유(孔铉佑)와 임성남 한국 외교부 차관이 만났고, 그다음 한미는 군사 훈련을 잠시 중지한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사실상 쌍방 중단입니다. 북한도 핵과 미사일 활동을 잠시 중단했기 때문입니다.

북한은 드디어 대화에 동의하고 쌍방 중단을 선택했지만, 1월 1일 김정은은 설날 연설에서 ‘계속 미사일을 대량 생산할 것’이라고 강경하게 발언하면서 유엔안보리의 제재에 정면으로 맞선 바 있습니다.

일본은 ‘북한이 여전히 핵무기 발전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도쿄는 계속 경계를 유지할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이유는 ‘북한은 대화와 도발을 번갈아 사용하면서 어떻게든 핵과 미사일 개발을 계속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화는 좋은 일’이라고 목요일(5일) 원론적인 대답을 보냈습니다. 한국 공직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동계올림픽에 고위 대표단을 파견할 것이며 자기 가족도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백악관은 군사 훈련을 잠시 중지하는 것은 정력을 집중하여 동계 올림픽의 보안에 도움되기 위해서 라고 밝혔습니다.

NTD 뉴스 탕메이, 밍위 보도

기사 원문 : http://www.ntdtv.com/xtr/gb/2018/01/06/a13580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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