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m 가까운 높이의 다리 위에서 뛰어내리는 아찔한 ‘고공 다이빙’ 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모스타르 다리 위에서 준비 자세를 취하는 사람들!
내려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다리 위, 선수들은 과감하게 점프한 후 멋진 동작을 뽐냅니다.
아찔한 높이의 다리 위에서 참가자들은 완벽한 포즈를 선 보이며 관객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했습니다.
NTD 이연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