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미터 땅속에서 들려온 괴상한 비명소리

1970년대 옛 소련에서는 놀라운 사건이 발생했다. 지하탐험을 위한 지하 시추공사가 땅 속 12,262미터에 도달했을 때, 지하에서 무서운 비명과 통곡소리가 들려와서 공사를 더 진행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이 탐사에 참가했던 지질학자는 자신들이 ‘지옥의 문’을 열었다고 믿었다고 한다.

1961년 4월 12일 소련은 인류 최초로 사람을 태운 우주선 보스토크 1호를 발사했다. 미국과 경쟁하던 우주 개척분야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한 순간이었다. 이런 여세를 몰아 소련은 1960년~1962년 사이 지하세계에 대한 연구에도 손을 댔다. 미국의 지구 내부 탐사계획은 모홀(Mohole)이라 이름지어졌는데, 러시아의 탐사계획은 이에 빗대어 러시안 모홀(Russian Mohole)이라 불렸다. 러시아는 미국의 모홀을 앞지르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

1970년 5월 24일에 시작된 러시아 모홀은 1991년 소련이 해체되고 나서도 3년을 지속했다.

인터넷에는 러시안 모홀의 사진과 영상이 게시되어 있다. 계획은 60년대 초에 세워졌으나 오랜 조사 준비기간을 거쳐 실행은 70년대에 이르러서야 시작됐다. 시추의 최종 깊이는 12,262미터로서 지금까지도 세계에서 가장 깊이 시추된 구멍이며, 우주정거장과 심해탐사선에 비교되는 연구 작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추 장소는 인적이 드문 콜라(Kola) 반도의 페첸스키 구로서 핀란드와 노르웨이와 국경이 마주친 곳이었다. 탐사 사업은 1970년 5월24에 시작되어 1994년까지 무려 24년 동안 진행됐다.

1983년에 시추 깊이가 12,000미터에 도달했다. 그리고 시추 작업이 잠시 중단됐다. 소련 정부는 경비 부족때문이라는 이유를 달았지만, 작업에 참가한 사람들의 말로는 시추공 속에서 초자연적인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한다.

[엔지니어]

”경비 문제는 전혀 없었습니다. 구멍 안에서 요괴가 나왔기 때문에 작업이 중단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현장 연구원]

“시추 심도가 13000미터에 접근했을 때, 우물에서 괴상한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대원들은 구멍 속에 내열성 마이크로폰과 기타 센서들을 집어넣었습니다. 녹음된 것은 사람의 비명소리 같은 아주 이상한 소리였습니다.”

시추대원들은 맹세하듯 다음과 같이 말했다. ‘들려오는 소리는 마치 지옥에서 죄인이 외치는 것 같았다. 그러다가 우리가 자연에서는 들어본 적이 없는 강렬한 폭음이 들렸다. 이후 여러 날 동안 더는 아무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핀란드의 공신력 있는 신문 암메누사스티아(Ammennusastia) 보도를 따르면, ‘러시아 시추대는 지옥의 문을 열었다. 3천 미터 깊이를 넘었을 때 괴상한 현상이 나타났다. 드릴이 지하의 어떤 아주 뜨거운 물질에 녹아 버렸다. 드릴이 녹아버리는 것은 태양 표면온도 정도의 고온을 마주쳐야 하는데 종종 드릴은 사라지고 줄만 남았다’고 한다.

그때까지 과학자들은 지하 3천~6천미터 영역에 현무암층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엉뚱하게도 온도가 높은 공동이 등장했다.

핀란드 신문 보도는 소련의 유명 지질학자인 아자코프 박사(Dr. Azzacove)의 말을 인용했다.

박사에 따르면, 땅에 구멍을 뚫던 도중, 드릴이 공회전을 시작했다. 온도계는 화씨 2000도(섭씨 1093도)로 치솟아 처음에는 마그마 층인 줄 알았다. 약 9마일 깊이로 뚫었을 때, 안에서 놀랍게도 험악한 얼굴에 날개가 달린 괴물이 날아 나왔다. 그런 다음, 그들은 마이크로폰 한 대를 굴 속에 내려 보냈는데 처량하고 비참한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마치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이 지극한 고통을 당하고 있는 듯 했다.

사진 http://depark123.blog.me/80176607810 에서 인용

[아자코프 박사]

”나는 과거에 천당이나 지옥이 있다는 말을 믿지 않았다. 하지만 과학자로서의 나는 지금은 거꾸로 지옥이 확실히 존재한다는 것을 확신하지 않을 수 없다.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이런 발견에 우리는 모두 망연자실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보고 들은 것이 환각이 아님을 알고 있으며, 게다가 우리는 모두 우리가 지옥의 문을 열었음을 절대적으로 긍정한다.”

”시추를 시작했을 땐 모든 것은 아주 정상이었다. 하지만 9마일쯤 내려갔을 때 그 시추 기계가 이상하게 세차게 돌았는데 지하에 하나의 거대한 공간이 있음을 나타냈다.”

“우리가 드릴을 끌어 올렸을 때 더욱 놀라웠던 것은, 우물에서 고온의 기체가 뿜어져 나옴과 동시에 얼굴이 험악하게 생긴 거대한 괴물이 날아 나온 것이다. 그것은 마치 발광하는 맹수가 내는 것 같은 크고 날카로운 소리를 지르면서 순식간에 날아가 버렸다.”

“현장에 있던 노동자는 겁에 질려 도망을 쳤지만 우리는 어찌된 일인지를 알아 내고자 남기로 했다. 우리는 집음기(마이크)를 줄에 달아 우물 속으로 내려 보냈다. 이 집음기는 원리 지각이 이동하는 소리를 포착하려고 설계한 것이었다. 특이하게도 전해오는 소리는 지각이 이동하는 소리가 아니라 사람이 울부짖는 소리였다. 처음에는 기계가 고장난 줄 알았다. 다시 조정을 거친 후 들어보니 그 소리는 확실히 땅 속에서 나는 소리였고(고장음이 아니었고) 한 사람의 목소리가 아니라 수천 수만명이 구조를 바라며 내는 통곡소리였다.”

“다행히 우리는 당시에 이런 통곡 소리를 녹음 하여 우리가 결코 사실을 날조하는 것이 아님을 증명했다. 우리는 지금 그 구멍을 막아두고 관련 기관에서 조사하도록 남겨놓았다.”

NTD뉴스 리원신, 자오윈입니다.

기사 원문 : http://www.ntdtv.com/xtr/gb/2017/06/19/a1329752.html

 

유튜브 참고 : 俄罗斯前苏联钻探到地狱(含录音)

러시아의 전신인 소련은 지옥까지 시추해 들어갔다(녹음포함)

 

유튜브 참고 : 俄罗斯钻探钻开地狱之门,超过三千米深会出现一些奇怪现象

러시아 시추대는 지옥의 문을 열었다. 3천 미터를 넘었을 때 괴상한 현상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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