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한 핑크빛이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반지입니다.
37.30 캐럿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핑크 다이아몬드입니다.
다음 달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소더비 경매에 나올 예정인데요. 가격은2천~3천만 달러로 예상됩니다.
반지의 주인을 가릴 경매 현장이 벌써 궁금해집니다.
NTD 이연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