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禁闻] 中,파룬궁 서적 법으로는 합법 대우는 불법

‘밍후이왕’ 6월 24일 보도를 따르면, 2011년 3월1일, 중국 ‘신문출판총서’는 서장 류빈제(柳斌杰)가 서명한 신문출판총서 명령 제50호인 ‘신문출판총서 제5군 규범문건의 폐지 결정’을 발표했다. 이는 1953년 4월2일부터 2009년 9월7일까지 사이의 161건의 법규범 문건을 폐지한다는 것이다.

 

그 중에는 1999년 발표한 파룬궁 관련 두 개 문건이 포함된다. 하나는 99년 7월 22일 공표한 ‘파룬궁 출판물 처리의견’이고 다른 하나는 99년 8월 5일, ‘파룬궁 류의 “불법” 출판물을 추적 금지하여 출판물 인쇄 관리를 더욱 강화’하라는 통지였다.

 

재미 시사평론가 정하오창(郑浩昌)은 폐지당한 161개의 문건 목록을 자세히 살피지 않는다면, ‘파룬궁 류의 출판물에 대한 조사 금지’가 취소당했다는 것을 발견하기가 아주 어렵다고 지적했다.

 

[정하오창]

“금지령 취소는 신문출판총서 서장이 결정할 수 없기에, 이는 파룬궁 탄압을 시정하려는 고위층의 시도가 있었으며, 부분적으로 성공했다는 것을 뜻합니다. 하지만, 문건 폐기가 아주 조용하고 신중하게 처리된 것은 저항은 여전히 아주 컸다는 것을 설명하기도 합니다.”

 

이 결정은 2011년 3월 1일부터 효력을 발생했다. 그러나 ‘밍후이왕’에서 입수 발표한 정보에 따르면 지금도 파룬궁 관련 출판물은 몰수당하고 있다.

 

지난 해 4월 27일 오전 8시경, 윈난성 자오퉁시 융싼현 공안국 경찰은 파룬궁 수련인 옌리쟈(颜丽佳)의 주택에 돌입하여 가택 수사를 하고 컴퓨터, 소모재, 대법서적 등 대량의 개인 물건을 빼앗아 갔다.

 

올해 6월 10일, 베이징시 옌칭 공안국 국보대대는 경찰들을 대동하고 현지 파룬궁 수련인 왕진란(王金兰), 류쉐핑(刘学萍)의 집을 급습하여 왕진란의 프린터, 컴퓨터와 모든 파룬궁 관련 물건을 빼앗아갔다.

 

‘밍후이왕’은 ‘중국공산당은 전혀 합법적 기구가 아니며, 중국공산당 산하기구인 신문출판총서도 파룬궁 서적 출판 여부를 허락할 자격이 없다. 지금 신문출판총서의 제5군 문건 폐지라는 중국공산당 스스로의 결정에 의거하지 않더라도, 파룬궁 서적은 원래 합법적이고, 국민이 파룬궁 서적을 소유하고 읽으며 전파하는 것 역시 합법적’이라고 논평했다.

 

[천스중(陈师众), ‘파룬궁인권’ 대변인]

“이른바 ‘불법 출판물’을 근거로 파룬궁 수련인에게 징역을 판결했다면, 그런 판결 모두에 대해 취소 요구를 할 수 있습니다.”

 

천스중 대변인은 파룬궁 류의 출판물 인쇄를 금지하는 것 자체가 잘못이라고 지적합니다.

 

파룬따파는 1992년 창시인 리훙쯔 선생이 전한 후, 이미 공개적으로 발표한 서적만 해도 수십 권에 달한다. 리훙쯔 선생의 주요 저작 ‘전법륜’은 1994년 국무원 ‘방송텔레비전부’ 소속인 ‘중국방송텔레비전출판사’에서 출판했고, 1995년 1월 4일 ‘전법륜’ 출판 기념회가 베이징 공안 대학 강당에서 거행됐으며, 1996년 초반, ‘전법륜’은 베이징시 “인기도서 순위표”에 연속 올랐고, 2004년에는 ‘전법륜’이 호주에서 “가장 환영 받는 서적”으로 됐다. 지금까지 ‘전법륜’은 40여종의 언어로 번역되어 외국어로 가장 많이 번역된 중국서적이다.

 

짧은 몇 년 사이에 ‘전법륜’을 읽은 사람은 부지기수이며. 대법 수련에 들어서서 도덕이 승화되고 심신의 이득을 본 사람 역시 1억이 넘는다.

 

[천스중]

“그 책은 아주 환영 받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환영을 받을까요? 그것은 이 책을 보고나면 심신에 득이 많기에, 사람이 사람에게, 마음이 마음에게 전해주는 것입니다. 전해 받은 친척 친구가 좋음을 느끼고 자기 가족과 절친한 친구에게 또 알려줍니다. 만약 나쁘다면 누가 자기의 친척 친구에게 알려주겠습니까?”

 

하지만 바로 이런 책이 1999년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 박해를 시작한 후 중국에서 금서가 됐다.

 

파룬궁은 “진, 선, 인”을 숭상하여 사회도덕의 승화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놀고 있다. 그러나 중국공산당은 “거짓, 악독, 투쟁”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므로 파룬궁의 “진, 선, 인”을 받아들일 수 없다. 파룬궁이 번성할수록 공산당의 추한 몰골이 드러날 뿐이었다. 이것이 바로 파룬궁을 중국공산당이 용납할 수 없는 심층 원인이다.

 

NTD 뉴스 창춘, 수찬 보도

 

기사 원문 : http://www.ntdtv.com/xtr/gb/2017/07/05/a13319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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