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규모 4.6 지진으로 피해 잇따라..재난문자는 7분만에 ‘지각 발령’

행정안전부는 11일 오전 5시 3분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4.6규모의 지진발생이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또한 재난문자가 지진발생 7분만에 발령된것과 관령해 기상청과 시스템 오류등 원인을 파악중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행안부는 전만권 재난복구정책관을 포항 지진현장으로 급파해 피해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편 행안부는 이날 오전8시30분 기준 지진 감지 신고고가 경북 176건, 부산 321건, 대구 352건, 울산 134건 등 전국적으로 1462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또한 피해신고는 부상자 22명, 현관문 개방 요청 등 17건이지만 원전 등 주요 시설은 이상 없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규모 4.6지진은 지난해 11월 포항 지진의 83번째 여진이다. 오전 7시 23분 현재 모두 88건의 여진이 기록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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