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휴스턴 경찰, 청소년 약물 남용 예방에 학부모가 나서야

미국 휴스턴 경찰은 최근 청소년들의 처방약 남용 현상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측은 여름 방학이 다가옴에 따라 자녀들이 처방약을 접촉하지 못하도록 학부모들이 보관과 처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휴스턴 경찰국 부국장 부르스 디 윌리엄스(Bruce D• Williams)는 처방약 남용의 위해성이 마약 중독에 못지않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관리 대상 약물은 중독성이 강해 마약 중독 현상과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처방약이 일반적으로 모임과 파티 장소에 나타난다고 지적하는 의사도 있습니다.

때문에 청소년들이 약품의 안전성을 모르고 남용해 위험을 조성하기가 일쑤입니다.

경찰 측은 학부모들이 처방약과 일반의약품을 자녀들이 접촉하지 못하도록 잘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유통 기한이 지난 약물은 회수하는 약국에 전달하거나 자기 집 쓰레기통 또는 변기에 버릴 것을 권고했습니다.

월그린스 점내에 전문 약품 회수 상자가 비치돼 있다

회수 약물 주사기 온도계 등.

휴스턴 경찰과 크로거, H-E-B 그리고 타겟 등 많은 대형 편의점은 공동으로 지역 사회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처방 약품 안전 사항에 대해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NTD 이용치(易永琦) 기자 미국 휴스턴 보도

http://www.ntdtv.com/xtr/b5/2017/06/10/a13284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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