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석문화제
  • 새하얀 메밀꽃이 소금을 뿌려 놓은 듯 흐드러지게 펼쳐져 있습니다. 소설 속 주인공이 거닐던 메밀꽃밭을 걸으며 성큼 다가온 가을의 정취를 만끽합니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화사한 메밀꽃밭에서 추억을 ... 9월 5,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