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자전거 탄 9살에게 딱지를 떼려는데… ‘반전’ 영상

자전거를 타고 가던 소년이 경찰에게 딱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딱지의 내용은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월폴(Walpole)에 사는 9살 소년 마티(Marty)는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중 경찰차가 갑자기 다가와 그의 길을 가로막았습니다. 경찰은 차에서 내리자마자 딱지를 떼려고 했습니다.

9歲男孩騎自行車被警察攔住開了「罰單」,最後得結果卻是開心擊掌!(視頻截圖)
‘딱지’를 받은 9살 소녀 마티와 경찰의 하이파이브! (영상 캡처)

자기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얼마만큼의 벌금을 받을지 전혀 알 수가 없었던 마티는 잔뜩 긴장했습니다.

馬蒂被警察叫住得時候非常緊張。(視頻截圖)
경찰에게 불려 긴장한 마티(영상 캡처) 

그런데 마티를 불러세운 경찰관 폴 라고아(Paul Lagoa) 씨는 그에게 “스쿠프(Scoops: 아이스크림 가게)에 가면 이 쪽지로 무료 아이스크림 하나를 받아가세요.”라고 말했습니다.

但馬蒂沒有想到自己得道得卻是一張免費的冰淇淋優惠卷。(視頻截圖)아이스크림 쿠폰을 받은 마티 (영상 캡처)

알고 보니 경찰은 마티가 헬멧을 착용하고 자전거를 탔기 때문에 그를 격려해주고자 했던 것이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주변에 있던 6살 잭(Jack)도 경찰관에게서 아이스크림 쿠폰을 받았는데요.

잭은 어머니의 손을 꼭 잡고 횡단보도를 건넜기 때문이었습니다.

警察告訴傑克這是給他的獎勵,鼓勵他繼續拉著媽媽的手過馬路。(視頻截圖)
어머니 손을 꼭 잡고 길을 건넌 잭도 쿠폰을 받았습니다. (영상 캡처)

최근 월폴시 정부는 이런 방법으로 아이들에게 올바른 행동을 격려해주고 있습니다.

폴 경찰관은 “시민들이 저를 유니폼을 입고 업무만 집행하는 경찰이 아닌 친구처럼 바라볼 때, 저도 모르게 마음이 따뜻해집니다.”라고 말합니다.

孩子接到這樣的「罰單」都十分開心。(視頻截圖)
‘딱지’를 받고 기뻐하는 아이. (영상 캡처)

경찰의 칭찬을 받은 마티는 수줍은 미소를 띠며 “처음으로 경찰 아저씨와 말을 해봤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폴 경찰관과 훈훈한 하아파이브를 하며 작별인사를 했습니다.

警察說看著孩子開心的笑容自己的心都要被融化了。(視頻截圖)
경찰들은 아이들의 웃음을 보면 마음이 녹는다고 말합니다. (영상 캡처)

특별한 ‘딱지’를 받는 아이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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