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반도에서 발견된 2만년 전 물체, 예상 밖 구조에 추측 분분

과학자이면서 사진가로도 활동하는 이즈메트 스마일리(Ismet Smiley)는 발칸반도 코소보 샤아리(Sharri) 인근 산에서 특이한 돌덩이를 발견했습니다. 돌의 구조가 현대의 변압기와 매우 유사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사진 속 돌덩이를 두고 그 정체와 용도에 대한 추측이 무성합니다.

(영상 캡쳐)

물체를 발견한 단체가 현지 연구기관에 의뢰해 연대측정을 한 결과, 놀랍게도 물체는 2만년 전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영상 캡쳐)

물체의 정확한 기능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과학자들은 그 형태로 미루어 오늘날의 변압기와 매우 흡사하다고 분석했죠.

(영상 캡쳐)

이러한 추정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고대의 기술발달에 대한 기존의 학설에 수정이 불가피한데요, 새로운 시각의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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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덩이 중간에는 자성을 띈 물체가 끼워져 있고, 그 주변은 금속재질의 선이 다수 감겨 있습니다.

(영상 캡쳐)

돌덩이 아랫면에는 구멍 4개가 나 있는데, 오늘날 사용하는 콘센트의 구멍과 흡사하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영상 캡쳐)

외부에 노출된 금속재료는 구리로 추정되며, 가운데 부속품을 싸고 있습니다. 이밖에 도자기 재질의 절연체와 유사한 부분도 발견됐습니다.

(영상 캡쳐)

해당 물체를 연구한 코소보 현지 연구기관은 이 물체의 용도를 확인할 수 없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2만년 전에 이 물체를 제작한 이는 누구이며 어떤 목적인가는 한동안 수수께끼로 남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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