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 목걸이를 팔러 온 어머니를 위해 물건을 받지 않고 돈을 선뜻 내어 놓은 가게 주인

2016년 8월 초 한 어머니의 목걸이를 팔기 위해 보석가게에 들렸습니다. 가게 주인은 그녀가 요구한 목걸이 값을 치러 주었지만 목걸이는 받지 않았습니다.

%image_alt%
(CBS News/Screenshot)

어머니는 노아에게 팔려는 목걸이를 내놓았습니다. 목걸이를 내어놓은 어머니 눈에는 눈물이 고였습니다. 노아는 그녀에게 왜 그것을 팔려고 하는지 물었습니다. 그녀는 “돈이 한 푼도 없어요. 다음 달까지 임금을 받지 못합니다”고 답했습니다.

그녀는 노아에게 목걸이는 어머니로부터 받은 선물인데 세금과 기타 경비를 낼 돈이 필요해서 목걸이를 팔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노아는 마음이 아팠고, 자신이 이 분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했습니다.

노아는 CBS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그녀에게 얼마에 팔고 싶은지 물었고, 그녀가 원하는 금액만큼 현금을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노아는 목걸이값을 치러주었지만, 목걸이는 받지 않았습니다.

%image_alt%
(CBS News/Screenshot)

노아가 현금과 목걸이를 내밀자, 그녀는 어리둥절했습니다.

노아는 CBS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망설임 없이 그녀에게 돈을 주었다”며 당시의 자신의 심정을 말했습니다. 그녀는 노아의 관대함에 감동했으며, 그의 호의를 감사하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는 또 그녀에게 그의 전화번호를 건네며 “다시 목걸이를 팔고 싶으면 다른 곳으로 가지 마세요. 제가 살게요”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한번 그녀는 노아의 관대함에 감사의 말을 전했고, 눈물을 흘리며 가게를 떠났습니다.

%image_alt%
(CBS News/Screenshot)

이후, 보안 카메라에 찍힌 이 영상은 노아의 친구에 의해 인터넷상에서 빠르게 퍼져나갔습니다.

CBS와의 인터뷰에서 노아는 자신은 시리아 난민이고, 자신의 고향을 떠나 달라스 북부에 가족과 함께 살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노아에게 생활고를 겪고 있는 그 어머니의 국가 인종 같은 것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단지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노아는 “당신이 어떤 종교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어디 출신이든 상관없습니다. 인도주의 정신은 우리가 모두 지켜야 할 소중한 정신입니다. 모두 그렇게 해야 합니다”라며 자신의 소신을 밝혔습니다.

 

아래 비디오에서 노아의 관대함을 확인해 보세요.

 
RELAT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