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로리 피크, 장애 딸 위해 감동의 홈스쿨 짓다

암으로 아내를 떠나 보낸 가수 싱어송라이터 로리 피크(Rory Feek) 씨는 인디아나(Indiana, 3)라는 어린 딸을 홀로 키우고 있습니다. 

그는 아내 조이(Joey) 씨가 살아있었다면 딸을 홈스쿨링하길 원했을 거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딸이 장애를 앓고 있어 특수교육이 필요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매일 차로 한 시간 거리의 학교에 딸을 등하교시키던 로리 씨는 딸을 위해 홈스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는 특수교육이 필요한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자신의 집 근처에 홈스쿨을 짓기로 마음먹었는데요.

©Facebook | Joeyandrory

로리 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다음과 같은 게시했습니다.

“조이가 살아있었다면 인디아나를 홈스쿨링하길 원했을 거예요. 잠깐 하고 마는 그런 홈스쿨링이 아닌 지속적인 홈스쿨링 말이죠. 적어도 저는 그렇게 믿고 있어요. 왜냐하면 아내는 딸아이가 우리 농장에 대해서도 조금씩 알아가면서 그녀 곁에서 그렇게 나날이 커가길 원했거든요. 그리고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아니라 마음이 선한 좋은 사람으로 자라길 진심으로 원했습니다.”

©Facebook | Joey+Rory

“조이는 집이야말로 신과 신이 주신 삶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기에 최고의 장소라고 생각했어요.”

로리 씨가 홈스쿨 짓기 계획을 공표하자 그의 친구, 가족, 이웃들이 열정을 가지고 돕기 시작했습니다.

©YouTube Screenshot | thislifei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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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씨는 “50명 넘는 사람들이 지난주 토요일 아침 7시에 망치와 톱, 햄버거와 핫도그를 들고 이곳 저희 집 주차장으로 모였습니다. 모두 사랑이 가득한 따뜻한 사람들이었어요. 이곳에 홈스쿨을 짓는 데 큰 도움을 주었죠.”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홈스쿨링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들까지 생각했는데요.

“교실 이외 놀이터도 만들 예정이고, 아이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키울 수 있는 정원, 닭이나 다른 동물들을 키울 닭장과 헛간, 새들을 볼 수 있는 숲 그리고 선생님이 아이들과 산책할 수 있는 오솔길도 만들 겁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Facebook | Joey+Rory

그는 “인디아나가 나중에 커서 어른이 되면 이곳에서 선생님으로 일하고 싶어할지 또 누가 압니까”라고 덧붙여 말하기도 합니다.

©Facebook | Joeyandrory

“아니면 이 건물 자체가 채소 파는 가게가 될 수도 있고 회사가 될 수도 있겠지요. 집이 될 수도 있고요. 훗날의 모습은 알 수 없지만, 인디아나와 인디아나와 같은 많은 아이들에게 축복이 된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Facebook | Joey+Rory

이 홈스쿨은 3~4세의 어린이 12명 정도의 인원으로 곧 개교할 예정입니다.

©YouTube Screenshot | thislifeilive

로리 씨의 꿈을 위해 마을 전체가 힘을 모으는 감동적인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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