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줄로만 알았던 개의 특이한 식성에 깜짝

약물치료도 소용없었던 개는 암에 걸렸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배 속을 수술하게 됩니다. 하지만 개의 배 속에서는 이상한 것들이 나왔습니다.

8살 검은 래브라도 리트리버 종인 티키(Tiki)는 구토, 설사 및 식욕부진의 증상을 나타냈고 약물치료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펜실베이니아 주 Good Shepherd’s Veterinary Hospital의 히샴 이브라힘(Hisham Ibrahim) 박사는 개의 병이 심상치 않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X-ray 결과 티키 배 속에 무언가 한 덩어리가 있다고 확인하였습니다. 히샴 이브라힘 박사는 티키가 암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수술로 덩어리를 제거하기로 했습니다.

©YouTube Screenshot | Inside Edition

수술 팀은 티키의 배 속에서 놀라운 것을 발견했습니다.

“의사는 배 속에서 여러 가지 물건을 꺼내기 시작했습니다”라고 수의사 에밀리 코틀 씨가 말했습니다.

수술 팀은 배 속에서 고무줄 4개, 반창고 1개, 속옷 8개, 머리띠 62개를 제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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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식성을 가진 티키의 주인 사라 웨이스(Sara Weiss) 씨는 티키가 삼킨 가장 이상한 물건은 배변으로 나온 너프 다트(Nerf dart)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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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께 감사합니다. 티키는 아주 잘 회복되고 있습니다”라고 이브라힘 박사는 말했습니다.

다음에 물건이 없어지면 범인이 누구인지 알겠죠! 하지만 티키가 먹기 전에 티키 손에 닿지 않은 곳에 물건을 보관하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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