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순찰차를 가로막은 새끼 부엉이

새끼 부엉이가 여경의 길을 단단히 막아버렸습니다. 무슨 일일까요?

귀여운 새끼 부엉이가 순찰 중인 미국 콜로라도(Colorado) 주 볼더(Boulder) 현의 경찰차가 가는 길 중간에 나타나 길을 단단히 막아버렸습니다. 그것과 눈빛 싸움에 나선 소피 버먼(Sophie Berman) 여경은 바로 부엉이의 뽀송뽀송한 털과 커다란 노란 눈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貓頭鷹渾身長著蓬鬆的毛,有一雙黃色的大眼,立即迷住了伯曼警官。(博爾德縣治安官辦公室臉書)
뽀송뽀송한 털과 커다란 노란 눈을 가진 새끼 부엉이. (볼더 현 경찰 사무실 페이스북)

버먼 여경이 새끼 부엉이를 마주보며 “안녕? 무슨 일이야?” 했더니 새끼 부엉이는 천진하게 쳐다보며 ‘두두두’라고 응답했습니다. 그리곤 큰 눈으로 버먼 여경을 몇 분 빤히 쳐다 보다 날아가 버렸습니다. 그녀의 동료가 이 순간을 영상으로 기록했습니다.

경찰들이 부엉이 사진과 영상을 페이스북에 게시하자 네티즌들이 많은 흥미를 보였습니다. 사람들은 “너무 귀여워요.” “야생 동물과 이렇게 가까이하다니 너무 멋져요.” 등 많은 댓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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