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 탑승한 승객들이 창문을 통해 바라본 이 남자

뉴욕 그레이터 로체스터(Greater Rochester)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무료로 라이브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한 항공 안전요원이 신호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이 페이스북에 게시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비행기 유도가 본업인 크라이언 애쉬포드(Kryan Ashford) 씨는 평소 탑승객들을 즐겁게 하는 것에 더 열심입니다.
활주로를 가로질러 비행기가 움직일 때, 탑승객들은 애쉬포드 씨가 자신의 비트 소리에 맞춰 리드미컬하게 춤을 추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Facebook | Terry McBride

이 동영상은 컨트리 음악 가수인 테리 맥브라이드(Terry McBride) 씨가 직접 촬영하여 그의 페이스북에 올린 것입니다.

이 영상은 일주일도 채 안 되어 1,000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으며, 15만건 넘게 공유됐습니다.

맥브라이드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뉴욕을 떠나 내슈빌의 고향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이 남자가 춤을 추는 것을 봤어요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Facebook | Terry McBride
©Facebook | Terry McBride

로체스터 국제공항에서 5년간 일해온 그는 종종 일을 하면서 춤추는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여줍니다.

심지어 게이트에서 탑승 안내문을 읽는 동안에도 그가 리듬을 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Facebook | Terry McBride

그에게 춤을 추는 동기가 무엇이냐고 묻자 애쉬포드 씨는 “단 한 사람이라도 저 때문에 하루가 즐거워진다면 저는 기꺼이 그 일을 할 것입니다라고 답했습니다.

©Facebook | Kyran Ashford

그는 또 “저희 어머니는 자신의 모습을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활주로에서 춤을 추던 그는 비행기가 출발하자 승객들에게 정중하게 마지막 인사도 건넵니다.

애쉬포드 씨의 용기는 정말 대단합니다.

 

박자에 맞춰 재밌는 춤을 추는 유쾌한 애쉬포드 씨의 영상을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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