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장수거북을 들어보셨나요

이 영상에 소개된 거북은 약 215kg 크기의 장수거북이다. 이 거대한 장수거북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한 남부해안에 떠밀려왔다. 구조대원들은 신비한 생명체를 구하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였다.

NTD Video Screenshot

다섯 사람이 힘을 모아 장수거북을 나무판 위로 겨우 들어 올려 찰스턴에 있는 바다거북 병원으로 이송했다. 병원 직원들은 이 녀석을 ‘야키’라고 불렀다.

수의사들은 야키를 저혈당, 탈진, 저혈압으로 진단하고 치료했다. 이 녀석은 워낙 덩치가 커서 치료하는 데 무척 애를 먹었다. 다행히 야키는 얼마간 병원에서 치료받고 회복되었다.

수의사들은 야키를 팜스 섬 해변으로 돌려보내기로 했다. 나무 상자에 넣어 이동한 후 바닷물이 철렁이는 모래사장에서 거대한 장수거북을 풀어놓았다. 바닷물을 만난 야키는 발을 질질 끌며 바다로 들어가 파도 속으로 사라졌다.

장수거북은 딱딱한 뼈 껍질이 없는 유일한 바다거북이다. 등의 껍질이 가진 특징 때문에 3900피트 이상 잠수가 가능하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이 신비한 장수거북이 “고대의 신비한 바다 영혼”이라고 믿고 있다.

장수거북은 현재 멸종위기 종이다. 그들에게 가장 위험한 것은 바다를 떠도는 플라스틱이다. 만약 그들이 플라스틱을 먹는다면 생명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죽을 수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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