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갓 탤런트에서 기립박수받은 ‘연주하는 닭’

암탉이라면 땅을 쪼다가 아침에 달걀 2~3개 낳는 것이 보통인데요. 하지만 오늘 소개해 드릴 이 특별한 암탉에겐 상상을 초월하는 ‘재주’가 있습니다. 일명 ‘연주하는’ 닭입니다. 

미국은 주말이 되면 아이들이 TV앞에 모여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갓 탤런트(American Got Talent)”을 숨죽여 시청합니다.

출연 참가자로는 말 못하는 아기부터 90세의 노인까지 다양한데요. 이번에는 가장 독특한 출연자가 나타났습니다.

바로 실수 하나 없이 느긋하게 건반 연주를 하는 암탉입니다.

진행자 타이라 뱅크스 “바로 우리가 찾던 재능입니다”

닭의 연주에 감동받은 심사위원

심사위원 사이먼 코웰  “전체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놀라운 순간!”

이 암탉의 이름은 조쿠입니다. 닭의 주인은 조쿠가 무엇이든 빨리 배우는 매우 똑똑한 닭이며, 1년 전 실로폰 소리에 리듬을 타는 것을 처음 발견했다고 합니다. 조쿠는 타고난 재능을 가진 닭이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멍청한 사람을 ‘닭대가리’라고 놀리지만 조쿠의 실력을 한 번만이라도 보게 된다면 감히 그렇게 말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암탋 조쿠가 미국 국가인 “아메리카 더 뷰티풀(America the Beautiful)”을 정확히 연주합니다.

연주를 들은 심사위원들은 입을 다물지 못하는데요.

연주가 모두 끝나자 심사위원과 관중들은 모두 기립 박수을 쳤습니다 .

 

믿기지 않는 암닭, 조쿠의 연주를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Photo credit: YouTube Screenshot | America’s Got Ta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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