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시계 반려견 vs 더 자고 싶은 주인, 승자는?

개들은 똑똑하고 다양한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반려견은 여러 가지 이유로 밤 중에 주인들을 깨우기도 하지만 이 이야기 주인공 반려견 그레이는 특별한 경우인데요. 그레이는 알람시계처럼 매일 새벽 정해진 시간에 주인을 깨웁니다.

그레이에게는 내장된 알람시계가 있는 듯 매일 새벽 주인을 꼭 깨워야 하나 봅니다. 한편, 다른 개 핀토는 창밖을 보며 앉아있습니다. 커튼 사이로 얼굴을 내밀고 있어 등만 보입니다.

그레이는 짖지 않고 일어나라고 말하는 것 같은 소리로 주인을 깨웁니다. 주인은 야간 투시 카메라를 설치하고 이 녀석을 찍어보기로 했습니다.

정확히 4시 57분에 그레이는 첫 번째 라운드를 시작합니다.

주인은 개에게 침대로 돌아가서 더 자라고 하면서 그레이의 알람을 끕니다. 다시 5시 15분에 그레이는 돌아와서 투덜이 알람 버전으로 주인을 깨우네요. 개는 침대에 바짝 다가가 ‘왜 안 일어나냐’하며 깨웁니다. 주인은 다시 한번 개의 알람을 무시하네요. 5시 35분에 그레이가 한 번 더 침대에 다가와 좀 더 적극적으로 깨웁니다. 마침내 주인은 포기하고 일어나고 개는 주인에게 안기며 매우 기뻐합니다.

아래 영상에서 장난스러운 그레이를 만나보세요:

 
RELAT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