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에게 버림받은 아기 사자를 키운 남자… 몇 년 후 사자는 기억할까요?(영상)

동물 행동 연구가 케빈 리차드슨(Kevin Richardson) 씨는 맹수들과 남다른 소통 능력으로 “사자와 대화하는 사람”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7년 전, 어미에게 버림받아 익사할 위험에 처한 두 마리 새끼 사자를 구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적시 적소에 아기 사자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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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GoPro Screenshot

리차드슨 씨는 아프리카 초원에서 만난 두 마리 행운의 사자에게 에이미(Amiee)와 메그(Meg)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그는 에이미와 메그랑 소통하면서 그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키우고 돌보았습니다.

“메그와 에이미는 소울 메이트”라며 “인생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지만 실제로 당신과 진심으로 일생을 함께 보낼 수 있는 진정한 친구를 찾는 건 어렵습니다”라며 그는 Newsner에서 말했습니다.

야생으로 돌려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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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GoPro Screenshot

그는 성인이 된 건강한 사자 두 마리를 야생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동물 행동 연구가이자 사자의 습성에 따라, 그는 사자들이 그리워지겠지만 야생으로 돌려보내야 했습니다.

다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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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그는 야생으로 돌려보낸 사자들을 다시 만나는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촬영했습니다. 에이미와 메그는 다른 사자들처럼 사냥해야 하는 야생의 삶에 적응했습니다. 그는 오랜 친구들에게 카메라를 부착하여 사자들과의 재회 과정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낙담시키는 경고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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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동물 사이의 깊은 교감은 세월의 흐름을 견디지 못했습니다. 리차드슨 씨는 새끼 사자들과 나눴던 깊은 유대감이 맹수 본능을 극복하기에 충분한지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10살인 에이미와 메그는 대부분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불확실한 결과가 처음 시도되었고, 일행인 카메라맨 한 명이 사자들에게 접근했을 때, 이 사자들은 공격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들은 공격적으로 반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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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라차드슨 씨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대원들은 어떻게든 카메라를 사자에게 부착할 수 있었지만, 아직 그들에게 가까이 접근하지 못했습니다.

리차드슨 씨는 사자를 ‘일종의 무기’라고 묘사했지만 스스로 사자에게 가까이 가기 위해 대담하고 위험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카메라를 한 손에 들고 천천히 사자에게 접근한 그는 몇 년 전에 메그와 에이미와의 깊은 유대감을 믿으며 이들이 그를 기억할 것으로 믿었습니다.

 

카메라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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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차드슨을 알아본 사자

재회는 사랑과 우정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순간이었습니다. 그의 팀은 야생 동물과 교감하면서 재회하는 보기 드문 장면을 모두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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