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외계인 간의 전투들, 진실 혹은 거짓?

외계인이 나오는 영화를 한 번이라도 보셨을 것입니다. 개봉 시기와 상관없이 “에이리언”, “우주 전쟁” 혹은 “맨인블랙”과 같은 영화 줄거리는 주로 이렇습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에 외계인이 침공해서 지구를 빼앗으려다가 일련의 과정을 거친 후 결국 인간이 승리하면서 끝납니다.

이런 영화의 재밌는 점은 높은 기술력을 가진 외계인을 능가하는 지구인의 관리 방법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외계 비행선은 지구인의 화력으로 산산 조각나거나 외계인 엄마가 우주선 밖에서 얼어 죽으면서 끝납니다.
Credit: Max Pixel

외계인 함대가 지구 침공 목적으로 이곳에 올 때 아무 준비 없이 왔을까요? 외계인 함대에 비해 원시 수준의 공격 무기나 핵탄두로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요? 다른 별에서 온 외계인에게 지구 방어 시스템이 작동할까요? 모든 것은 영화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실제로 우주 전쟁에서 지구인이 외계인을 어떻게 무찌를 수 있을까요? 몇몇 사람은 외계인이 단지 접촉만 한 것이 아니라, 지구인과 싸우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합니다.

UFO가 지구의 전투용 제트기를 돌고 있어도 지구 미사일은 UFO에 효력이 없다고 합니다. 외계인을 뛰어넘는 인간의 기술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진실 여부를 떠나, 지구인과 외계인 간의 전투가 많이 있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전투 3가지를 살펴보십시오.

1. LA 전투

가장 유명한 은하계 전투는 “LA 전투(Battle of Los Angeles)”입니다.

Youtube Screenshot | Beyond Science

1942년 2월 23일 2차 세계 대전 진주만 공격 직후에 일어난 일입니다. 일본 잠수함이 캘리포니아 해변 정유 공장을 공격한 후였음에도 대공(anti-aircraft, AA) 포병은 강도 높게 LA를 방어했습니다.

Youtube Screenshot | Beyond Science

그다음 이틀 동안, 하늘에 있는 비행 물체를 봤다는 시민들의 제보가 있었습니다. 무엇을 본 것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었지만, 몇몇은 번쩍이는 섬광이 LA 전체 하늘을 뒤덮었다고 했습니다. 반면 다른 목격자들은 큰 둥근 물체가 점점 커지는 것을 봤다고도 했으며 마름모꼴 비행물체를 봤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Credit: Wikimedia Commons | Terraflorin

크기가 커지는 둥근 비행물체가 클로버시와 산타모니카를 덮고 있었습니다. 대공 포병은 1,500발 이상을 이 물체를 향해 쏘았지만 어떤 것도 맞추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 비행물체는 롱비치를 향해 남쪽으로 날아갔습니다.

 이 LA 기록은 외계인과의 전투에 대한 가장 믿을 만한 증거입니다.

2. 맨텔 사건

지구인과 외계인의 조우에 대한 또 다른 유명한 사건이 있습니다. 1948년 켄터키 포트 녹스에서 일어난 멘텔 사건입니다. 노련한 전투기 조종사 Thomas Mantell 대령은 다른 두 명의 조종사와 P-51기를 종렬로 운항하던 중 거대한 UFO에 가로막혀 공중에서 정지해야 했습니다.

Youtube Screenshot | James Ambas

전투기가 다가가자, UFO는 다른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다른 두 전투기는 연료 부족 문제로 돌아갔으나, Mantell 대령만 계속 추적하였다. 지상 오퍼레이터 역시 이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Mantell은 물체를 확보하기 위해 빠르게 위로 솟아올랐습니다. 한 지점에서 UFO는 멈추어 있어 Mentell은 가까이 다가가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지상에 있는 무선기 오퍼레이터에게 물체를 묘사했는데, 약 60m 넓이와 20~23m 두께 크기이며 금속으로 이루어져 있었다고 보고 했습니다. 그는 이동하는 비행 물체를 따라가며 관찰했습니다.

Youtube Screenshot | tinmon857

UFO가 잠깐 멈추었을 때 자세히 볼 수 있었던 Mantell은 “맙소사! UFO 안에 사람이 있어요”라고 보고 했습니다. 그런 뒤, 으르렁거리는 듯한 큰 소리가 나더니 UFO는 고도 10Km 높이까지 순간적으로 솟아올랐습니다. Mantell의 비행기는 통제 불능이 되어 켄터기 들판에 추락하게 되었습니다.

Youtube Screenshot | tinmon857

공군은 처음에는 금성을 본 것이라고 했다가 후에는 기상 관측기를 착각한 것이라 하며 사건을 일축했습니다. 또한, 공군은 Mantell은 산소 부족으로 의식을 잃어 추락했다고 해명했습니다.

 

Youtube Screenshot | tinmon857

3. 뉴멕시코 덜스 지하에 있는 외계인

지질 공학자 Philip Schneider는 미국 정부 소속 건축가로 일하며 외계인을 위한 미국 내 거대한 지하시설을 건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뉴멕시코 덜스 인근 지역에 지하 건물을 건축하면서 Schneider는 특수 부대 그린 베레모가 항상 같이 있는 것이 의아했습니다.

Youtube Screenshot | Beyond Science

지하 건물을 건축하기로 한 지역을 시추하는 동안 Schneider는 구멍 위로 솟아오르는 냄새나는 검은 공기에 대해서 항의했습니다. 또 알 수 없는 이유로 장비가 계속 고장이 났습니다.

조사를 위해 양동이를 타고 아래로 내려간 그는 안에는 “2m 키의 회색 외계인”을 보았다고 묘사했습니다.

“음식물 썩는 냄새보다 더한 악취가 났었습니다. 안에 있던 것은 끔찍했어요”라며 그가 덧붙였습니다.

Youtube Screenshot | Beyond Science

Schneider는 가지고 있던 PPK 권총으로 2명의 외계인을 죽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세 번째 외계인은 가슴 앞에서 특정 손모양을 하자 파란색 섬광이 나와서 Schneider 손가락을 태웠다고 합니다. 특수부대원이 Schneider를 구출해 터널 위로 올려보내 구사일생으로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Youtube Screenshot | Beyond Science

그에 따르면 그 사건은 외계인과 인간의 교전이었으며 66명의 그린 베레모와 블랙 베레모 대원들이 이 전투에서 전사했다고 합니다. 그는 지금도 전 세계에서 인간과 외계인의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Youtube Screenshot | Beyond Science

군은 이 사건에 대한 설명을 거절했지만 많은 목격자가 지하 외계인에게 노출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단지 목격담일지라도 ‘거짓말’이라고 치부할 수만은 없습니다. 다수의 목격담이 레이다에 포착된 물체와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우리는 드넓은 우주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기에 외계인 이야기도 우리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우주인과의 전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상상력의 산물일까요, 아니면 지금도 지구 어딘가에서 외계인과 교전을 벌이고 있을까요?

 
RELAT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