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을 치우지 않아서 벌금을 물게 된 할머니의 수호천사들!

94세의 혼자 사는 할머니는 쓰레기로 가득 찬 뒤뜰 때문에 벌금을 물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어찌할 방법이 없었던 할머니는 도움을 요청할 수밖에 없습니다.

할머니의 집 뒤뜰에는 친척이 몇 년간 버린 잡동사니로 가득했습니다. 정원이 지저분하다는 이웃의 신고로 90여 세의 미망인은 2,500달러의 과중한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그녀는 혼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아그네스 메이플스(Agnes Maples) 씨의 뒷마당은 각종 잡동사니로 쓰레기장이 되었습니다. 쓰레기 더미를 어찌할 도리가 없었던 할머니는 “치워보려고 노력했죠. 어휴, 너무 끔찍했어요. 온갖 종류의 쓰레기들이었어요”라고 미국 기독교 방송 CBN에서 말했습니다.


이웃들이 당국에 전화를 걸어 불만을 제기해 그녀는 2,500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고령의 할머니는 혼자서 그 쓰레기를 치울 방법이 없었습니다. 뒷마당 청소뿐만 아니라 지붕을 수리할 사람도 필요했습니다.

“지붕이 너무 낡아 비도 새고 동물도 드나들어요”라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내가 그것을 어떻게 할 수 있겠어요?”라며 힘없이 말했습니다.

그녀는 종교 단체가 운영하는 자선 단체 ‘축복작전’에 도움을 요청했고 그들은 기꺼이 도와주었습니다.

“그들은 천사입니다. 쓰레기를 치우고, 헛간을 뜯어내고, 트레일러를 부수고, 모든 것을 끄집어냈습니다”

그 자선 단체는 할머니 집 마당을 청소하는 것 이상의 일을 했습니다.

자선단체는 리젠트 대학 자원 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아그네스 씨의 지붕을 수리했습니다. 이 외에도 이들은 화단을 만들어 예쁜 꽃도 심어주고, 창고를 청소하고, 뜰을 가로질러 보도를 깔았습니다.

“그들은 도착하자마자 일하기 시작했고 정말 깨끗하고 예쁜 집으로 만들어 주었어요”라며 “그들 모두 천사들이에요. 절대로 그들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모두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자원 봉사자들은 마지막으로 할머니를 위한 깜짝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바로 에어컨입니다.

“그들은 내게 필요한 것을 물었어요. 그래서 내가 ‘에어컨이 필요해요. 에어컨 좀 설치해 주세요’라고 말했지요. 그랬더니 정말 에어컨까지 설치해 주었어요”라고 할머니는 말했습니다. “그들에게 신의 축복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정말 훌륭하신 분들이에요. 모두 사랑합니다. 나는 축복 받았어요. 신은 나를 버리지 않았어요. 영원히 나와 함께 할 것입니다”

자원 봉사자들의 멋진 작품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Photo credit: Facebook Video Screenshot | 700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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