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2kg을 달고살던 고양이가 털을 깍을 수 있었던 이유

이 고양이는 무심한 주인이 지하실에 방치해 두면서 2kg의 지저분한 털로 뒤덮이게 되었습니다. 마음씨 착한 관리인이 지하실 시설을 수리하러 왔을 때, 고양이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관리인이 고양이를 발견했을 때, 더럽고 헝클어진 털은 먼지와 같이 뭉쳐있었습니다.

Credit: Facebook | The Anti-Cruelty Society
Credit: Facebook | The Anti-Cruelty Society

정신이 건강하지 못한 늙은 주인이 애완동물 관리를 하지 못해 이렇게 되었습니다. 관리인은 고양이를 위해서 시카고 일리노이즈에 있는 동물보호단체 Anti-Cruelty Society를 부르기로 했습니다.

늙은 주인은 더이상 고양이를 돌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이 단체에 고양이를 맡기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Credit: Facebook | The Anti-Cruelty Society

보호소의 직원이 거의 2kg에 달하는 털을 깎아내자, 앙상한 몸이 드러났습니다. 이 페르시안 고양이는 먼지 가득한 무거운 털을 끌고 다니느라 다리가 떨리고 몸이 마르긴 했지만 건강했습니다. 보호소에서는 이 고양이를 Sinbad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Credit: Facebook | The Anti-Cruelty Society

오랫동안 방치된 Sinbad는 여전히 사람에게 친근하게 굴어, 보호소직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식사한 후, 고양이는 기력을 회복했습니다. 털을 자른 Sonbad는 몸이 가벼워져, 오래 지나지 않아 가구에 뛰어 올라갈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Sinbad는 새 주인 Elliot 입양됐고 그는 고양이를 매우 예뻐하고 있다고 합니다.

Credit: Facebook | Elliott Serrano

“정말 사교성이 좋고 사랑받는 것을 좋아하죠”라고 새 주인이 말했습니다.

Credit: Facebook | Elliott Serrano

사랑과 관심 속에서, Sinbad는 이제 불행했던 과거 모습을 되돌아볼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Credit: Facebook | Elliott Serr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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