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강아지 앞에서 필살 애교, 이빨 빠진 호랑이들

무시무시한 호랑이가 하룻강아지에게 애교를 부렸다고요? 게다가 거절까지 당했다고요?

호랑이는 계속해서 강아지의 앞발을 핥으면서 애교를 부립니다. 그런데 강아지는 짜증이 난 것인지 큰소리로 짖어버립니다. 호랑이는 감짝 놀라는데요.

이 호랑이는 속도 없습니다. 화를 내기는 커녕 강아지를 툭툭 치고서야 자리를 떠납니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모두 호랑이 때문에 안쓰러워했습니다.

강아지에게 애교부리는 호랑이 영상입니다.

사실 위에 호랑이는 야생이 아닙니다. ‘동물의 왕’ 호랑이도 애완동물이 되면 큰 고양이가 될 수밖에 없는 걸까요?

아래는 호랑이가 강아지들과 서로 쫓아다니면서 놀고 있는 영상입니다.

때로는 장난치고 때로는 가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새끼 호랑이가 정말 귀엽습니다.

 

可愛的小老虎活脫脫像一隻小貓咪。(視頻截圖)
고양이처럼 생긴 귀여운 새끼 호랑이네요. (영상 캡처)
看小老虎無辜的表情,好像在說不想洗澡。(視頻截圖)
샤워를 거절하는 새끼 호랑이! 원래 호랑이는 물을 좋아했던 것 아닙니까? (영상 캡처)
恍惚間感覺牠比小貓小狗更要可愛呢!(視頻截圖)

남아공에 살고 있는 한 커플은 9개월된 벵골호랑이를 데려다 키웠습니다. 그들은 호랑이에게 엔조(Enzo)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함께 밥을 먹고 한 침대를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엔조는 여러모로 집고양이과 비슷했습니다. 잠이 많고 관심받기를 좋아하며 가구 긁기가 취미입니다.

엔조는 고양이 밥도 좋아하고 주인이 키우고 있는 14마리 강아지와 함께 식사하기도 하고 주방 식탁에 서서 주인이 먹여주는 우유를 즐깁니다.

현재 엔조의 몸무게는 17kg 됩니다.

 

주인의 말에 의하면 호랑이와 노는 것은 아주 위험하다고 합니다.

엔조는 사람을 물지 않지만, 혹 이빨에 가볍게 부딪혀도 사람은 피가 난다고 하는데요.

주인은 매번 엔조와 놀 때마다 조금씩 피를 보는 것에 습관이 되었다고 합니다.

 

원산지가 인도인 벵갈 호랑이는 현재 가장 많이 남아 있는 호랑이 종이지만, 세계자연기금(World Wide Fun for Nature)의 보고에 따르면 현재 세계에 남아 있는 벵갈 호랑이의 숫자는 약 3200마리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아래는 남아공에 살고 있는 3개월 된 헌터(Hunter)라는 새끼 호랑이입니다.
헌터는 4개월 된 져먼 쇼트헤어드 포인터 강아지, 첼시(Chelsea)와 좋은 친구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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