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개와 여군의 애틋한 재회 (영상)

3개월 보름간 주인과 떨어져 지냈던 늙은 개와 여군 주인과의 재회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다.

현역 병사인 주인은 작년 12월 3개월 보름간의  기본 전투 훈련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친구 ‘버디’는 사랑하는 주인을 다시 만나자 기뻐서 어쩔 줄 몰라 했다.
주인을 만나 행복한 버디는 앞발을 내밀면서 “당신이 돌아올 줄 알았어요!” “보고 싶었어요!”라고 말하는 듯 하다.

익명의 견주는 “저는 육군에 입대하여 지난 9월에 기본 전투 훈련을 떠났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저는 기본 훈련을 마치고  2주간의 휴가를 받았는데,  3개월 하고도 보름 만에 드디어 버디를 다시 보게 된 겁니다.”라고 설명했다.

여군이 모자를 벗자 반려견은 주인의 무릎 위에 살포시 몸을 기댄다.
그녀는 뉴스플레어에 “버디는 13세의 골든 리트리버로 관절염을 앓고 있으며 청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혼자 서 있기도 힘들지만, 나를 보게 되어 무척 기뻐하는 것 같았습니다” 라고 게시했다.


Images credit: Youtube Screenshot | Hannah For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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