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보름간 떨어졌던 노쇠한 개와 여군의 애틋한 재회

3개월하고도 15일간 떨어져 지내야만 했던 늙은 개와 젊은 병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재회했습니다. 가슴 따뜻해지는 장면을 감상해보세요.

 

집은 마음이 머무는 곳이죠. 여기 한 늙은 개의 집은 주인의 마음 속이었나 봅니다. 이 절친이 재회하는 모습은 우리의 심금을 울리는데요.

미국 군인인 견주는 지난 12월에 3개월 15일 동안의 기본 전투 훈련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친구 ‘버디’는 사랑하는 주인을 다시 만나자 기뻐서 어쩔 줄 몰라 했습니다.

주인을 만나 행복한 버디는 앞발을 내밀면서 “당신이 돌아올 줄 알았어요!” “보고 싶었어요!”라고 말하는 듯합니다.

익명의 견주는 “저는 미 육군에 입대하여 지난 9월에 기본 전투 훈련을 떠났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저는 기본 훈련을 마치고 보충 훈련을 받기 위해 텍사스 주 포트 샘 휴스턴에 있는 다음 근무지로 옮겼습니다. 그곳에서 2주간의 크리스마스 휴가를 받았는데,  3개월 하고도 15일 만에 드디어 제 강아지를 다시 보게 된 겁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여군이 모자를 벗자 반려견은 주인의 무릎 위에 살포시 몸을 기댑니다.

그녀는 Newsflare에 “버디는 13세의 골든 리트리버로 관절염을 앓고 있으며 청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혼자 서 있기도 힘들지만, 나를 보게 되어 무척 기뻐하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버디가 몹시 그립지만 곧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라고 게제했습니다.

Images credit: Youtube Screenshot | Hannah Foraker

이 둘은 또 하나의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게 될 것입니다.

 

가슴 따뜻해지는 아래 영상을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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