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일본인은 식사 때만 먹는데 조선인은 아무 때나 먹는다” 조선 찾아온 서양인들이 입 떡 벌린 이유

By 윤승화

“65세인 어떤 조선인은 식욕이 없다면서 밥 5사발을 비웠다”

“한 사람은 어떤 내기에서 7인분까지 먹었다. 그가 마신 막걸리 사발 수는 계산하지 않은 것이다”

“서너 명이 앉으면 그 자리에서 복숭아와 참외 20~25개가 없어지는 게 다반사다”

“오전 10시에 아침상이 들어왔다. 가슴높이까지 올라온 수많은 음식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단원 김흥도의 그림 ‘새참’ 속 밥그릇 크기 / 위키미디아

“일본인들은 조선인들이 자기들보다 3배나 더 많이 먹는다고 말하는데, 실제로 그랬다”

“중국인과 일본인은 식사 때만 먹는데 조선인은 아무 때나 먹는다”

“조선인들은 잔치에 가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먹는다”

“반면 일본인들은 잔칫날에 근사한 접시를 늘여놓지만 정작 음식은 쥐꼬리만큼 준다”

온라인 커뮤니티

“조선인들이 대식가라는 점에서 비교할 만한 대상이 없다”

“믿을 수 없이 많은 양의 밥이 순식간에 사라진다”

“일반적인 식사량은 1리터의 쌀밥으로, 사람들은 계속 먹을 준비가 되어 있다”

“음주에서도 이들은 절제를 모른다”

영화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서’

모두 조선을 방문했던 외국인들이 남긴 기록이다.

우리 조상님들, 그러니까 한민족의 식사량은 정말 어마어마했다.

그 조상에 그 후손인가.

현재도 1인당 세계 1위의 해산물 섭취, 세계 1위의 야채 섭취, 세계 1위의 면 소비량, 아시아 1위의 육류섭취 등으로 대식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서’

또 이 같은 대식의 영향 덕분일까. 한민족의 체격은 일본인과 중국인보다 더 컸다.

실제 과거 많은 서양인이 “조선인이 중국인이나 일본인보다 체격이 더 크다”는 기록을 남겼다.

“한국인들은 중국인이나 일본인과 닮지도 않았고 체격이 크고 훨씬 잘 생겼다”

현재도 아시아 전체를 통틀어서 평균 신장이 제일 큰 민족은 한국인이다.

위키미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