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인성
  • 옛날 중국에 한 거만한 장군이 있었다. 그는 자신의 계급이 높다고 매우 오만했으며 인근 백성들을 종종 괴롭히기도 했다. 그 장군이 머무는 인근 마을에는 흰 수염을 기른 노인과 ... 9월 17, 2018
  • 하얀 큐브 형태 건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울 용산에 세워진 아모레퍼시픽의 신사옥은 수직 블라인드를 둘러놓은 듯한 독특한 외관, 어디가 정문인지 모를 사방으로 난 출입구가 인상적이다. 설계자인 유럽의 ... 9월 15, 2018
  • 옛 동양인들은 재산, 명예, 지위 등은 모두 전생에서 쌓은 덕(德)에 따라 정해지는 것으로 생각했다. 아무리 자신의 재물을 지키려고 해도 덕이 없으면 결국 잃게 된다는 뜻이다. * ... 9월 8, 2018
  • 서기 79년 8월 24일, 거대한 화산폭발로 불과 18시간 만에 번영하던 로마 도시 폼페이가 지상에서 사라져버렸다. 폼페이는 원래 로마 정치가이자 장군인 폼페이를 기리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다. 원래는 ... 9월 3, 2018
  • ‘윤동주, 백석, 이상, 임화, 박태원….’ 교과서 속 흑백사진으로 익숙한 한국의 대표 문학 작가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오늘의 유머’의 이용자 PolarPenguin은 이들의 모습을 컬러로 복원해 화제다. 과거의 ... 8월 28, 2018
  • 감사 편지는 쓰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행복지수를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매주 3회, 연속 3주간 감사 편지를 썼을 때 삶의 만족도와 행복감이 올라가며 우울증 ... 8월 28, 2018
  • ‘가득참을 경계하는 잔’이라는 뜻의 ‘계영배(戒盈杯)’는 과음을 경계하기 위해 술이 3분의 2 이상 차오르면 전부 새어나가도록 만든 신기한 술잔이다. 인간의 끝없는 욕심과 지나침을 경계하는 고인들의 교훈이 담겨 ... 8월 27, 2018
  • 시력을 잃었지만 ‘여섯 번째 감각’으로 사물을 파악하고 인지할 수 있는 신기한 여성이 있다. 스코틀랜드에 사는 멜리나 케닝(47)은 딸이 두 살이던 20대 중반 뇌졸중으로 시각을 잃었다. 그는 ... 8월 27, 2018
  • “이번생은 틀렸어. 다음생엔 금수저로”라는 말이 있다. 네티즌 사이에 떠도는 우스갯소리다. 만약, 누가 이런 소원을 실제로 이뤄주겠다고 한다면 “말도 안 된다”며 코웃음당할 것이 뻔한 일이다. 그러나 이런 말을 ... 8월 26, 2018
  • 루크는 장난감을 좋아하는 평범한 꼬마였지만 어느 날부터 “너무 뜨거워 죽겠다”는 등 갑자기 기이한 말과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루크는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았다. 루크는 엄마에게 ... 8월 25, 2018
  • 장정옥(張廷玉)은 청나라 옹정 황제 시절 대학사(大學士)를 지낸 고위 관리였다. 몸은 비록 고위직에 있었지만 겸양의 도리를 잘 알았다. 그는 자식들에게 늘 소박하고 덕을 중시할 것을 요구했으며 자신의 ... 8월 24, 2018
  • 우리가 가끔 듣는 말 중에 “참 고약한 사람이야!”란 말이 있다. 이 말의 어원이 재미있다. 정태륭 편저의 ‘한국인의 상말저서’에 의하면, 이 말은 세종대왕 시절 형조참판을 지냈던 고약해(高若海 ... 8월 24, 2018
  • 호주 멜버른의 사진작가 리아 로빈슨. 독특한 작품세계를 자랑하는 사진작가들 속에서 그녀는 임신한 여성, 아이와 엄마 등을 테마로 작품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중에서 온라인의 주목을 받는 테마는 어린 ... 8월 24, 2018
  • 사진작가 나타샤는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외진 곳만 다니며 사진에 담는다 누가 왜 버리고 갔는지 알 길이 없는 폐가, 낡고 허물어졌지만 고급스러운 실내장식이 엿보이는 기차 객실, 먼지가 ... 8월 24, 2018
  • 명나라 시대, 양주(楊州-당시 중국 남부)에서 식품점을 경영하는 한 노인이 있었다. 그의 식품점은 매우 잘되어 노인 일가는 매우 부유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어느 날 노인은 병이 들어 ... 8월 22, 2018
  • 위진남북조 시대의 저명한 시인인 도연명(陶淵明)은 학식이 높았지만 명예와 금전의 허무함을 깨닫고 재야에 묻혀 사는 고결한 학자였다. 어느 날 한 젊은 서생이 도연명의 명성을 듣고 찾아와 물었다. ... 8월 22, 2018
  • 홍콩에 사는 주부 캔디스 쿠(Candace Ku)는 딸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걱정거리가 늘었다. 바로 딸이 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친구도 사귀지 못해 매일 우울해했기 때문이다. 딸은 친구가 없어 ... 8월 21, 2018
  • 지난 1960년대 외할아버지 집이 산둥성 자오둥(膠東) 농촌에 있었을 때 일이다. 당시 집안은 매우 가난해 외할아버지는 세 아이를 데리고 힘들게 살고 계셨다. 당시 어머니는 집에서 둘째였는데 이 ... 8월 18, 2018
  • 외국인들은 한국에 대해 전통문화와 현대문화가 조화를 이룬 나라라고 생각한다. 해외 매체 ‘브라이트 사이드’는 외국인이 생각하는 한국의 독특한 문화를 모아 소개했다. 한국에서는 당연해도 다른 나라에서는 놀랄만한 일상에는 ... 8월 17, 2018
  • “순산을 기원합니다.” 최근 한 임신부가 택시를 탔는데 나이가 지긋한 기사가 택시비도 받지 않고 오히려 흰 봉투에 현금을 넣어 건넸다는 이야기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전해졌다. 화제의 주인공은 부산 ... 8월 16,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