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인성
  • 청나라 때, 산서(山西) 지방에 한 곡(谷)씨 성을 가진 관리가 있었다. 그의 관직이 감찰을 책임진 감사(監司)였기에 사람들은 그를 곡감사라고 불렀는데 그는 세 차례 환생한 경험을 기억하고 있는 ... 8월 15, 2018
  • 사람은 누구나 젊어 보이고 싶어 한다. 고대에도 마찬가지였다. 클레오파트라는 아침저녁으로 우유목욕을 하며 피부관리를 했다고 알려졌다. 현대인 역시 마스크팩을 활용하며 과거 높은 신분이나 누릴 수 있었던 피부노화 ... 8월 14, 2018
  •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이 73돌 광복절을 맞아 현재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태극기인 ‘고종이 데니에게 하사한 태극기’가 특별공개 중이다. 박물관측은 13일부터 19일까지 상설전시실 1층 대한제국실에서 이 태극기를 공개하고 ... 8월 14, 2018
  • 한글, 한자 등 동양 문자는 원래 띄어쓰기가 존재하지 않았다. 조선시대 말까지 글쓰기에는 띄어쓰기가 없었고 오른쪽 위부터 아래로 쓰는 세로쓰기 방식이었다. 그럼 띄어쓰기는 언제 처음 나왔을까? 최초의 ... 8월 14, 2018
  • 32년 동안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애쓴 경찰이 은퇴하던 날 마지막 무전을 받고 눈물을 흘렸다. 미국 매사추세츠주(州) 사우스브리지 경찰국에서 일하는 두에인 르두는 32년 5개월을 경찰로 근무하다가 올해 ... 8월 13, 2018
  • ‘공중에 매달려 있는 절’이라는 뜻에 현공사(懸空寺)는 중국 산시(山西)성 북악항산(北岳恒山) 용구서봉(龍口西峰) 절벽에 위치해 있다. 중국 북위시대 후기에 건축된 후 금, 원, 명, 청대를 거쳤다. 현공사는 3층 구조에 ... 8월 11, 2018
  • 곧 태어날 어린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택시기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산부 감동시킨 택시기사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 8월 10, 2018
  • 지난 2016년, 중국 충칭의 다두커우(大渡口)에서 한 도둑이 밤늦게 아파트에 침입했다. 한참 물건을 챙기던 그는 부시럭 소리에 깨어난 주인 남성에게 발각됐다. 그러자 깜짝 놀란 도둑은 급히 도주했고, ... 8월 8, 2018
  • 주말 오후 한창 바쁜 저녁 시간, 한 돈까스 체인점은 테이블이 꽉 차서 대기하는 손님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이윽고 한 아이와 부모가 가게에 입장했다. 그들은 잠시 기다려야 한다는 ... 8월 7, 2018
  • 충청남도 홍성군의 한 편의점 앞 감나무 밑에 언제부터인가 50원짜리 동전이 매일 떨어지기 시작했다. 이 동전들을 모아온 편의점 주인은 너무나 신기해 방송국에 제보했다. 곧 SBS 제작진은 매일 ... 8월 5, 2018
  • 불신과 이혼이 만연한 이 세상에 부부의 사랑이 무엇인지 전하는 글이 있기에 소개합니다. * * * 안녕하세요? 저는 소아마비로 휠체어를 사용하는 서른아홉살 주부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 8월 4, 2018
  • 삶의 전환기는 당사자로서는 알아차리기 어렵다. 먼 훗날, 자신의 삶을 돌아볼 때 “아, 그때가 전환기였구나” 하게 된다. 사람들은 젊은 나이에 성공하기를 바라지만, 사실 인생은 100m 달리기보다는 마라톤에 ... 8월 1, 2018
  • 미국 하버드대학 박사이자 유명 신경외과 의사인 이븐 알렉산더는 2012년 ‘천국의 증거(Proof of Heaven)’라는 서적을 발간했다. 당시 미국 ‘뉴스위크’지도 이 소식을 최신호 커버스토리를 통해 전했다. 평소 누구보다 ... 7월 31, 2018
  • 중국에는 “사랑하기 때문에 누군가의 응석을 받아 주면 그 사람을 해치게 된다”는 옛 말이 있다. 자녀를 몹시 사랑하는 부모에게는 가슴 아픈 이야기다. 청나라 소설집 ‘열미초당필기(閱微草堂筆記)’는 이런 이야기가 ... 7월 31, 2018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미군이 일본어로 작성한 전단지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아래는 2차 대전 당시 미군이 일본에 공습을 가하기 전에 미리 뿌린 전단지 중 하나다. ‘일본 ... 7월 31, 2018
  • 부하직원을 사적인 일에 함부로 동원했다가 들통난 고위공직자나 그 가족들. 최근 우리 사회를 눈쌀을 찌푸리게 만든 ‘갑질’ 사례다. 일각에서는 상하관계를 강조하는 유교적 문화에서 그 원인을 찾기도 한다. ... 7월 31, 2018
  • 서울 중구 서울시청 청사 지하 1,2층은 시민청으로 꾸며졌다. 서울시 측에서는 시민청에 대해 “시민을 위한 경청과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소개한다. 시민청의 청(廳·관청)은 백성의 소리를 듣는 곳이라는 뜻이다. ... 7월 31, 2018
  • 어느 날 한 백정이 거리에서 부처 수련하는 두 사람을 만났다. 두 사람은 백정에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부처를 만나러 서방(西方)으로 가는 길입니다. 부처를 믿는다면 함께 가시겠소?” 이에 백정은 “저는 살생을 많이 한 몸이라 함께 갈 자격이 없습니다. 하지만 두 분이 저의 진심(眞心)을 가지고 가주세요”라고 말하며 자신의 마음을 꺼내어 그들에게 건네줬다. 부처 수련하는 두 사람은 백정의 마음을 가지고 서방으로 향했다. 부처를 만나러 가는 길은 매우 힘들었지만, 각고의 노력 끝에 드디어 부처를 만날 수 있었다. 부처는 두 사람을 보고는, 물이 펄펄 끓고 있는 큰 가마를 가리키며 이렇게 말했다. “저 가마에 뛰어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두 사람은 몹시 망설였다. 그러다 그중 한 사람이 귓속말로 속삭이며 말했다. “가지고 온 백정의 마음을 먼저 넣어 시험해보는 게 어떻겠소?” 그의 말을 들은 다른 한 사람도 흔쾌히 동의했다. 두 사람은 백정의 마음을 물이 펄펄 끓는 큰 가마에 던져 넣었다. 그런데 백정의 마음이 정말로 금부처로 변한 게 아닌가. 그 광경을 본 두 사람은 부처의 말을 확실히 믿고 곧바로 큰 가마로 뛰어들었다. 하지만 물이 펄펄 끓고 있는 큰 가마 속에서 그대로 죽고 말았다. 7월 30, 2018
  • 지난 2012년 11월, 미국에서 거액의 파워볼 복권 1등에 당첨된 행운의 주인공이 나타났다. 6개의 번호를 모두 맞춘 당첨자는 2명으로 이들은 미국 복권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5억 ... 7월 29, 2018
  • 자신의 죽음을 눈앞에 두고도 다른 암 환자를 돌보다 세상을 떠난 의사가 있었다. 고려대학교 레지던트였던 고(故) 정우철 씨는 2016년 당시 위암 4기 판정을 받은 34살 외과의사였다. 그는 ... 7월 28,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