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논란 일으켰다 2달만에 방송 복귀한 BJ감스트의 충격적인 모습

By 윤승화

인기 아프리카 BJ 겸 유튜버 감스트가 자숙 2개월 만에 복귀한 가운데, 마음고생을 심하게 한 듯 살이 많이 빠진 모습으로 변해 화제다.

지난 23일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아프리카TV를 통해 BJ 감스트는 방송을 재개했다. 감스트는 축구 중계를 주로 다루는 BJ로, 큰 인기를 얻으며 K리그 공식 홍보대사를 역임하기도 한 바 있다.

이런 감스트는 앞서 지난 6월 동료 여성 BJ를 언급했다가 성희롱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다. 이후 반성과 자숙의 의미로 방송을 중단한 지 2개월 만에 복귀한 감스트.

이날 방송에서 감스트는 논란 전과 비교해 부쩍 살이 빠져 마른 얼굴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프리카TV
아프리카TV

감스트는 자숙하던 2개월 동안 30kg가량 체중이 줄었다고 알려졌다. 전해진 바에 따르면 감스트의 체중은 현재 178cm에 68kg이다.

마른 얼굴로 감스트는 “사건 이후 많은 생각을 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고개를 숙여 사과했다.

이어 “팬들의 응원에 더욱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성숙한 BJ가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 “내일 맨유:크리스탈 팰리스 중계방송을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감스트는 방송 논란과 별개로 지난여름 국세청 세무조사를 통해 6,000만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당해 탈세 논란을 빚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