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10주년 콘서트에서 밝힌 자존감에 대한 소신

By 한 동식

가수 아이유가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자존감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지난 18일 아이유는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데뷔 10주년 기념콘서트 ‘이지금(dlwlrma)’ 무대에서 자존감에 대해 언급했다.

아이유는 “내가 꼭 예쁜 게 자존감, 멋지고 잘난 게 자존감의 전부는 아니잖아요”라며 자존감의 원천은 외모나 우월감에 있는 것이 아님을 강조했다.

이어 “내가 나로 태어난 게 좋으면 그게 자존감이라고 생각하는데”라며 덧붙였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긍정하는 데서 자존감을 찾자는 발언이었다.

아이유는 그간 방송에서 여러 차례 낮은 자존감에 대해 언급했다. 사랑 받을 때는 자존감이 올라간다고도 했다.

사랑 받는 스타의 자리에서도 늘 자신의 존재에 대해 고민하고 의미를 찾아온 아이유.

이날 아이유는 총 5시간 30분에 걸쳐 총 43곡의 노래를 부르며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열정으로 가득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