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극단적 생각 줄여줬다”는 평가 듣는 방탄소년단 노래 가사들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메인차트 1위에 올랐다. 물론 지금이 아니라 6개월 전의 일이다.

지난 5월 방탄소년단이 공개한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는 같은 달 27일(현지시각)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이 소식은 국내외에서 화제가 됐고 방탄소년단에 대해 자세히 보도하고 성공요인을 분석하는 기사가 쏟아졌다.

한국에서는 꼭 팬이 아니더라도 자국 그룹이 세계인의 사랑과 인정을 받고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과 뿌듯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았다.

그러나 방탄소년단의 노래에 대해 잘 모르는 이들도 있는 것이 현실이다. 빠른 템포와 화려한 비주얼, 퍼포먼스에 가려 가사가 조망 받지 못한 부분도 있다.

이런 가운데, 한 커뮤니티 이용자가 선별한 ‘우울할 때 힘이 됐던’ 방탄소년단 음악을 모아봤다.

이 이용자는 “올해 빌보드 1위 이후 방탄소년단의 음악에 제대로 흥미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방탄소년단 노래를 들은 이후 극단적인 생각이나 행동을 하는 것이 적어지고 우울해지는 빈도도 적어졌다”고 고백했다.

저작권 문제로 인해 가사 전부를 소개하기는 어렵다. 대신 잠시 비주얼은 접어두고 가사를 음미할 수 있는 유튜브 링크를 소개했다.

Paradise(낙원)

Masic Shop(매직샵)

Lost(로스트)

둘! 셋!(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기를)

Sea(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