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는 곡인데’ 하고 클릭했다가 첫소절 듣고 ‘헉’한다는 연주곡

By 남 창희

한 유명 작곡가의 소품집 앨범에 수록된 연주곡 ‘공원에서’가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

‘공원에서’는 작곡가 유희열이 미니앨범 ‘여름날’에 수록한 곡이다.

‘여름날’은 한 국내 업체 노트북 홍보를 위해 만든 음악들을 담은 앨범.

햇볕이 따사로운 어느날 공원에 앉아 다채롭고 정겨운 모습으로 지나가는 행인들을 바라보는 듯한 서정성과 눈앞에 그려지는 듯한 회화성이 높은 평가를 받는다.

JTBC ‘알쓸신잡’에서는 유희열이 직접 “고등학교 때 만들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런 소식을 접한 이들은 “이게 유희열 곡이었어?” “눈만 감아도 풍경이 상상되는 곡”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하 곡을 들어볼 수 있는 링크들이다.

네이버 뮤직 유희열 소품집 ‘여름날’  https://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145209&trackId=1889446

멜론 뮤직 유희열 ‘공원에서’ https://www.melon.com/song/detail.htm?songId=1908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