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목격자의 증언 (한글자막)-생체장기적출

 一目擊者披露 法輪功學員被 活摘器官經過

 

파룬궁 수련인의 생체로부터 장기를 적출하는 과정을 목격한 목격자가 그 과정을 제보해 왔다.

 

파룬궁 박해 추적 조사 국제 기구는 2009년 12월 12일, 파룬궁수련인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현장을 직접 목격한 사람의 제보를 받았다.

 

2002년 목격자는 랴오닝성 공안계통에 근무하고 있었다. 당시 모진 고문과 핍박을 받아 만신창이가 된 여자 파룬궁 수련인이 한 명 있었다. 30여세 된 그녀는 2002년 4월 9일 랴오닝성 공안청 사무실로부터 선양군구 종합병원 15층(을 거쳐 모 정신병원)의 한 수술실로 이송되었다.

 

두 명의 군의관이 나타나 정신이 또렷한 그녀에게 마취제도 쓰지 않고 심장, 신장등 장기를 적출했다. 당시 권총을 들고 보초를 서던 증인은 그녀가 멀쩡한 정신으로 장기를 약탈당하는전 과정을 목격했다. 목격자의 동의를 얻어 30분간 대화를녹음했고 이제 그 일부를 공개한다.

 

메스가 그녀의 가슴을 긋자 피가 뿜어 나왔습니다.

 

그 사람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보았습니까?

 

여자였습니다.

 

젊었나요?

 

30여 세였어요.

 

그녀가 파룬따파하오 라고 말했다고요?

 

네, 외쳤습니다

 

당시에 그녀가 또 무슨 말을 했나요?

 

당시 우리는 그녀를 일주일간 혹독히 심문했습니다. 그녀는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전기봉 충격으로 그녀는 정신이 혼미해진 상태였고 너무 많이 맞아서 먹을 것을 주어도 먹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강제로 그녀의 배 속에 우유를 부어 넣었습니다. 그녀의 코를 막아 입을 벌린 후 어쩔수 없이 마시게 해서 생명을 유지시켰습니다. 

 

7일 동안 그녀는체중이 7.5킬로그램 빠졌습니다. 7.5킬로 빠지는데 7일 걸린 것입니다.

 

당시 랴오닝성 공안청의 아주 비밀스런 부서에서 두 명을 파견했습니다. 한 사람은 해방군 선양 육군종합병원의 군의관이었고 또한 명은 제2군 의대 졸업자였습니다. 얼핏 보아 한 명은 나이가 많았고 한 명은 젊었습니다.

 

그들은 그녀를 모 정신병원 수술실로 보내서 일련의 적출 작업을진행 했습니다. 모르핀도 쓰지 않고 칼을 그녀 가슴 위에 대었습니다. 그들은 손을 조금도 떨지 않았습니다.

 

나라면 틀림없이 손을 떨었을 것입니다. 나는 무장 경찰이라 총을 소지했고 말하자면 실탄연습도 했습니다. 시체도 많이 봤고요. 그래도 나는 정말 놀랐습니다.

 

그 군의관들은 조금도 망설임 없이 마스크를 꺼내 썼습니다. 당시 우리는 옆에서 권총을 들고 보초를 섰습니다.

 

그녀의 몸이 갈라졌을 때 그녀가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가슴이 갈라진 상태에서 큰 소리로 외친 것입니다.

 

“파룬따파 하오”라고요.

 

가슴이 갈라졌을 때 그녀가 “파룬따파하오”라고 외쳤다고요?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라고 외치고는 말했습니다. “나 하나는 죽일 수 있겠죠”

 

대체적 말뜻은 “당신들이나 하나는 죽일 수 있겠지만, 진정한 신앙 때문에 당신들의 박해를 받는 일억 명 모두를 죽이지는 못할것”이라는 내용의 말이었습니다

 

이때 군의관은 주저하더니 저를 쳐다보고 제 상관을 쳐다 보았습니다. 상관이 고갯짓으로 재촉 하자 그는 작업을 계속했습니다.

 

혈관을 잡고 심장부터 적출했습니다. 그리고 신장을 적출했습니다.

 

심장의 혈관을 자르는 순간 그녀는 아주 무섭게 경련을 일으켰습니다. 흉내를 내려야 낼 수 없는 소리로 온 몸이 찢어지듯 비명을 올렸습니다. 그리고는 “하아..” “하아..” 입은 크게 벌어졌고, 두 눈도 크게 부릅떠졌습니다

 

아! 더 말할 수가 없습니다.

 

당시 그녀는 어느 중학교의 교사였습니다. 그녀의 아들은 올해 12세입니다.남편은 별 능력이 없는 보통 노동자였습니다

 

이 일을 당하기 이전에 그녀는 더 큰 치욕을 당했습니다 우리 인민경찰은 꽤 변태적이어서, 그녀에게 펜치를 사용한다든가 몰래 보는 관음기를 쓴다든가, 처음보는 기구들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하여간 나는 전부 목격했습니다.직접 보면서도 당시에 사진을 찍어놓지 않아서 유감입니다.

 

그들은 이런 식으로 그녀에게 추행을 가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후리후리하고 자색과 용모가 비교적 뛰어났기에 어떤자들은 그녀를 성폭행 했습니다. 아주 많이요.

 

그렇다면, 당신이근무했던 그 공안국 내에서 직접 목격했다는 것입니까?

 

당시 나는 공안국 내부가 아니라 교도센터에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그곳은 일종의 간이숙소였습니다 교도센터의 뒤쪽 건물에 방이 열개가 있었습니다. 작은 빌딩형 별채였죠. 거시서목격했습니다

 

일종의 흑감옥(黑监狱)이군요?

 

비슷합니다!

 

그럼 파룬궁 수련인만 납치하여 그 곳으로 보냅니까?

 

네.

 

어떤 판결도 받기 전인가요?

 

파룬궁 때문에 임시로 개조한 곳인걸요.

 

참, 당시가 언제였죠?

 

2002년 4월 9일입니다.

 

4월 9일이요?

 

예! 그날 오후 5시에 적출을 시작했습니다.

 

시간은 얼마 걸렸습니까?

 

3시간 걸렸습니다.

 

적출 전 한달 내내 당했습니다.

 

무엇을 당했다는 말인가요?

 

한달 내내 고문을 당했죠.

 

당신은 그녀를 몇 번 고문했나요? 여러 번 했나요?

 

많이 했죠. 지금은충칭(重庆) 공안국장인 왕리쥔이 당시 “반드시 죽여 없애라”고 지시 했습니다.

 

왕리쥔은 현재 충칭시 공안국 국장으로서 중공 충칭시위원회 서기 보시라이와 함께 범죄 소탕의 명목 하에 파룬궁을 극심하게 박해한자다.

 

이런 일은 중공 폭정(暴政)의 빙산의 일각이다.

 

이 다큐멘터리 속 녹음의 진실성은 파룬궁 수련인들이 중국에서 당하고 있는 생체장기적출을 고발한 저서 <블러디 하비스트>에서 입증되었다.

 

<블러디 하비스트(피비린내 나는 장기적출, “Bloody Harvest The killing of FalunGong for their organs”), 이 책의 공동집필자는 유명 국제 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터스(David Matas)와 전 캐나다 아태담당 국무장관 데이비드 킬고어(David  Kilgour)다.

 

이러한 지구상에서 전례 없었던 사악함이 현재 중국 본토에서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지구는 사악한 중국공산당이 날뛰는 무대가 아니다. 사람들은 점차 이 점을 각성 중이다

 

2009년 11월 스페인(西班牙) 국가 법정에서 역사에서 전례 없었던 하나의 사건이 벌어졌다. 장쩌민, 뤄간, 보시라이, 자칭린, 우관정 등 5명이 파룬궁을 박해한 원흉으로서 집단 멸절죄와 고문죄로 기소당한 것이다.

 

인류의 역사에서 계속 증명되어온 바는 사람이 다스리지 못하면 하늘이 다스린다는 것이다.

 

하늘은 중공을 멸할 것이고 사악한 중공은 죄값을 치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