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어떤 사람이 저보고 170만원 줄 테니 자리에서 비켜달래요”

By 윤 승화

“나라면 비켜준다vs안 비켜준다”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을 빚은 문제 하나가 나타났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미 다른 손님이 앉아 있는 자리를 돈으로 사겠다며 소란을 피운 여성에 관한 이야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6년 왕이통신 등 현지 매체가 보도한 사연은 이렇다.

중국 베이징 한 미용실에서 자신을 VIP 고객이라고 밝힌 여성은 공기청정기 근처에 앉기 위해 옆자리 고객과 자리를 바꾸기를 원했다.

왕이통신
왕이통신

옆자리 고객은 이를 거절했다. 그러자 여성은 언성을 높이며 “1만 위안(한화 약 171만원)에 자리를 사겠다”고 제안했다. 옆자리 고객은 이를 또다시 거부했다.

이에 여성은 자신의 지갑에서 돈다발을 꺼내 옆자리 여성에게 던졌다.

그리고는 미용실 원장에게 200만 위안(한화 약 3억 4,144만원)에 미용실을 살 테니 옆자리 고객을 끌어내라고 난리를 쳤다고 매체는 전했다.

소란은 다행히 주위 손님들과 미용실 원장의 만류로 진정됐다.

만약 이같은 일이 당신에게 생긴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비킬 것이냐, 안 비킬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