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프렌즈, 그냥 이모티콘만 봐서는 절대 모르는 ‘공식 설정’

By 남 창희

메신저 속 이모티콘에서 이제는 당당한 ‘대세’ 캐릭터로 인정받고 있는 카카오 프렌즈.

얼마전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터넷 전문은행 ‘카뱅(카카오뱅크)’ 인기 열풍이 불었던 것도 이자율 등이 아니라 단순히 라이언 캐릭터 때문이었다는 일화도 유명하다.

카카오 프렌즈

이러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은 겉으로만 드러나는 모습에서는 쉽게 짐작하기 어려운 비밀 한 가지씩을 품고 있다.

1 영락없는 토끼 모습의 캐릭터 무지. 사실 무지는 토끼가 아니라 토끼 옷을 입은 단무지다. 무지라는 이름 자체가 단무지의 줄임말이다.

카카오 프렌즈

 

2 꼬마 악어 콘. 항상 무지와 같이 다니는 녹색 캐릭터다. 체구만을 봤을 때는 무지의 반려동물처럼 보이지만, 설정상 콘이 무지를 키우고 있다.

카카오 프렌즈
요람을 들여다보는 콘. 무지의 노란 손이 보인다 /카카오 프렌즈

 

3. 썬글라스와 양복 차림의 제이지(Jay-G). 직업은 무려 비밀요원. 노란색 레게 파마머리 때문에 사자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두더지다.

카카오 프렌즈
카카오 프렌즈

 

4. 압도적 인기 캐릭터 라이언. 곰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갈기 없는 숫사자다. 카카오프렌즈 매출 상승의 1등 공신. 탈모 사자라는 애칭이 있다.

카카오 프렌즈

 

5. 네오. 일단은 고양이인데 단발머리가 가발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단발머리 양측의 윤기가 이름인 네오(Neo)의 N자 모양이다.

카카오 프렌즈

 

 

6. 튜브. 딱 봐도 오리임을 알 수 있는데, 노란 색 ‘오리발’이 진짜 발이 아니라 신발이다. 작은 발이 콤플렉스라서 큰 신발을 신고 다닌다는 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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