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바, 동그란 ‘구슬 모양’ 변신 완료

By 김호윤 기자

초콜릿 땅콩 맛 수박씨를 골라 먹다, 상큼해서 수박껍질까지 먹게 되는 마성의 수박바. 수박바가 매년 새로워지다 ‘구슬 아이스크림’으로 또다시 변신했다. 이름하여 ‘미니멜츠 빅 수박 아이스’, 미니멜츠 빅 브랜드로 기존 구슬 아이스보다 한층 커진 볼 모양의 구슬 아이스크림이다.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는 15일 “인기 빙과제품인 ‘스크류바’, ‘수박바’와 미니멜츠 브랜드(동학식품)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구슬아이스 2종 ‘미니멜츠빅 스크류아이스’, ‘미니멜츠빅 수박아이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미니멜츠 빅 수박 아이스’는 수박 맛, 딸기 맛을 살린 두 가지 맛의 구슬 아이스가 들어가 있다. 특히 씹을 때의 식감이 새로워 아이스크림의 아삭하기도 하고 쫀득하기도 하다고.

롯데제과

이번 수박바 구슬 아이스크림도 획기적이지만, 그동안 수박바는 변신을 거듭해 왔다.

상큼한 별미였던 ‘잘 익은 수박바’ 대신 겨울용 수박바도 있다. ‘부드러운 수박바’는 유지방과 우유를 사용해 기존 제품보다 부드러운 맛이 강조됐다.

시원한 얼음 알갱이로 뼛속까지 시린 슬러시 형태도 있다. 아쉽게도 수박바의 수박껍질 맛을 느끼기는 어렵다. 하지만 쭉쭉 짜 먹다 보면 금세 바닥이 보인다.

수박바가 성에 안찬다면 파인트 형태의 수박바도 좋겠다. 통째로 끌어안고 숟가락으로 퍼먹는 식감도 새롭다. 특유의 분홍색과 연두색이 마블링되어 함께 떠먹으면 묘한 맛을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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